변태팀에 아트하는 사람이 많은곳.
크런치가 일상이지만 끝나면 쉬게 해줌.
안하면 소통이 안되어서 트릭컬 열심히 하는게 인사고과에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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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들도 인정한 블랙기업
부대표도 기겁하는 사원들의 업무 강도
니들 왜 안쉬냐고 하는 부대표ㅋㅋㅋ
대표들도 인정한 블랙기업
부대표도 기겁하는 사원들의 업무 강도
니들 왜 안쉬냐고 하는 부대표ㅋㅋㅋ
부러워 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겟어 저거 보면
그리고 그중엔 회사에서 사는 버터도 있었다
자아실현을 위한 자발적 블랙기업...
회사가 안정적인 상태 라서 경영진은 쉬엄쉬엄하라고 하는데 밑에 버터들이
세인트 버나드 수인이 바라던 이상적인 노동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