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일 전 미국 툴레인 대학에서
실험을 위해 붉은털 원숭이를 운반하던 트럭에서 사고가 발생해
24마리 중 3마리가 탈출, 그 중 2마리는 인근에서 사망을 확인했지만
1마리는 못찾고 있었는데
근처에 살던 5남매의 엄마가 원숭이를 발견,
뉴스를 통해 병원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서 사격에 성공해 사살함
실험실 원숭이들이 C형 간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헤르페스 등 여러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함.

1주일 전 미국 툴레인 대학에서
실험을 위해 붉은털 원숭이를 운반하던 트럭에서 사고가 발생해
24마리 중 3마리가 탈출, 그 중 2마리는 인근에서 사망을 확인했지만
1마리는 못찾고 있었는데
근처에 살던 5남매의 엄마가 원숭이를 발견,
뉴스를 통해 병원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서 사격에 성공해 사살함
실험실 원숭이들이 C형 간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헤르페스 등 여러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함.
바이러스 감염 원숭이면 발견즉시 사살이 맞긴하지
애미시바 저번에 감염성 없는 병균이라면서 ㅅㅂ 저게 감염성 없는거냐
온갖 병에 걸려 골골대면서
평생을 실험실 우리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자연과 야생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였군요
불쌍해라
일부러 병원 실험체로 만들어짐
인트로네
뭐저리 많이 감염되있는거야 ㄷㄷ
일부러 병원 실험체로 만들어짐
바이러스 감염 원숭이면 발견즉시 사살이 맞긴하지
애미시바 저번에 감염성 없는 병균이라면서 ㅅㅂ 저게 감염성 없는거냐
혹시나 하는데 진짜로 없다고 말했다
이제 미국발 코로나 시작인가
코로나 ㅅㅂㅋㅋㅋㅋ
뭐 걸린 병이 저렇게 많아;
잘도 도망다녔네;
온갖 병에 걸려 골골대면서
평생을 실험실 우리에서 살다가
처음으로 자연과 야생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였군요
불쌍해라
인트로네
영화 아웃브레이크도 원숭이 한마리 때문에 난리가 났지
니네 우한 욕할 처지가 아니자나!
영화 아웃브레이크 생각나네.
어째 사살시 튄 피를 통해 제 3의 동물한테 감염된다음 인간한테 번지는 시나리오가...
28일후에 미국 어떻게 될지 보자
바이러스 재난영화의 인트로였는데 컷 당해서 엔딩크래딧 올라왔네 ㅋㅋ
뭐랄까 정신나간 동물단체 같은 양반이 괜히 접촉해서 바이러스 창궐할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참 미국스럽게 해결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