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 성우 페미니즘 사건때도 억울하게 핍박받는 김자연 성우를 징계 때리면 노동단체에서 회사에 불이익 줄거라고 설레발 쳤자나
시민단체 여성단체 노동단체 한걸레 오메갈뉴스
근데 이번 사건이야말로 사내 괴롭힘 부당해고 중대재해 이런거에 해당 되는거 아님?
지금 우리 회사도 게임이랑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뜬금포로 조직문화 설문조사 하라면서 무슨 상사의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다 없다 고르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업계 전부 다 예의 주시하고 있는거 같은데 노동단체는 왜 아가리 묵념 하는거냐?
피해자가 남자&페미 이슈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