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최저 림버스급 포텐셜로 안그래도 없는 장르인데 나왔으면 림버스랑 같이 퍼먹을 텐데!!! 림버스 스토리 다 먹으면 나머지는 카제나를 먹는식으로 같이하는 사람이 천지에 널렸을 것인데! 코툴루가 다 죽이고 범함
료나 + 피폐 +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의 연속.
그런데 그 와중에 무하한 시간속에서 사람을 살리겠다는 신념하나로 지옥을 반복하면서 희망을 찾는 인간찬가.
와 ㅅㅂ 설명만 들어도 뽕 개쩌는데.
근데 짤은 왜 하루마사인데 ㅋㅋㅋ
재미있어서 써봄
료나 + 피폐 +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의 연속.
그런데 그 와중에 무하한 시간속에서 사람을 살리겠다는 신념하나로 지옥을 반복하면서 희망을 찾는 인간찬가.
와 ㅅㅂ 설명만 들어도 뽕 개쩌는데.
심지어 레노아는 나랑 닮은 타인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숭고함까지 있음.
이게 인간찬가지. 뭐가 인간찬가냐.
최저 림버스라니
림버스는 벽이 높다구
무슨소리하니
원안의 카제나는 그 어느 게임도 이기는 갓겜이라니까?
크툴루는 악의가 없어요 크툴루 묻히지 마세요 코형석이라고만 해 그건 그걸로만 정의가 가능하다.
림버스는 희망찬 동화같은 스토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