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높으신 분들이 걱정되서 내려오게 만드는 ㅋㅋㅋㅋㅋ 썰만 들어보면 회사에서 한두번쯤은 있을 수 있는 일들의 총집편 같은 느낌이라 어?, 설마 우리도? 하면서 걱정하게 만들긴 할듯 ㅋㅋㅋㅋ
600억 프로젝트면 회사입장에서 ㅈ이 아님 ㅇㅇ
와 글 뜨자마자 비추뭔데
와 글 뜨자마자 비추뭔데
600억 프로젝트면 회사입장에서 ㅈ이 아님 ㅇㅇ
관리직은 항상 불안함.
내가 내부•외부 고객의 불만사항을 캐치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함은 디폴트값임.
이건 각종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해도 알기가 어렵기때문에 터진 상태에서는 늦음.
그런데 어떤 게임이 불타요?
아뿔싸 우리도 뭐 장작 없나 하고 소화기 들고 뛰어오는게 정상적인 관리직의 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