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아니
바로 던파다.
최악의 업데이트로 많은 사람이 뽑는
대전이 시즌에 스토리도
리뉴얼되며 신캐도 많이 생겼는데
그 중 하츠라는 녀석이 갑툭튀하고
계속 나온다.
근데 이녀석이
패리스같은 강자npc에게도
윽박지르고 너무 강하다고
갸네들도 찍소리 못하고
(시궁창 공주님?)
우리 캐릭터도 너...너무쎄다하며
쫄아버린다.
거기에
귀찮아서 사도를
죽여버리겠다하는 등
신규 시나리오작가의
메리수 같은 놈이라
당연히 유저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고
(싸울수 있는 npc로 내놓아라.
직접 조져버리겠다)
다음 던페에서 결국
시나리오에서 너프(?)시킨다고 했고
많은 환호성을 받음
쬐끔 착해졌음
거만하게 구는 만큼 뭔가 인게임에서 보여주는게 있었으면 덜했을지도 모르는데
마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주제에 거만만 떨고 있으니 ㅋㅋ
작가가 개인이 쓰는 소설도 아니고 게임 캐릭터 애니 캐릭터에 자캐딸을 왜하는거냐고
작가가 개인이 쓰는 소설도 아니고 게임 캐릭터 애니 캐릭터에 자캐딸을 왜하는거냐고
거만하게 구는 만큼 뭔가 인게임에서 보여주는게 있었으면 덜했을지도 모르는데
마을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주제에 거만만 떨고 있으니 ㅋㅋ
멧젠처럼 잘 만들기라도 하든가
뭐야 뭐 복선같은걸로 깔아두는건가 했는데 진짜 자캐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