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스작 쫒아낸 코의 자캐딸 쳐넣은 2차
-> 그걸 코사단이 최대한 덜어내고 다듬은 3차(끝나고 코사단도 기겁하며 런)
->다시 코가 자캐딸 쳐넣고 개악한 4차
->표세준 영입해서 수습하려 했지만 안돼서 결국 누더기된 5차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 그걸 코사단이 최대한 덜어내고 다듬은 3차(끝나고 코사단도 기겁하며 런)
->다시 코가 자캐딸 쳐넣고 개악한 4차
->표세준 영입해서 수습하려 했지만 안돼서 결국 누더기된 5차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3차 스크립트가 상상 이상으로 정상임. 코가 손댔다는 소리 밖에 안됨
일단 코새끼가 2번 이상 손댄건 맞다고 봄
심지어 테섭끝나고 보고올렸더니 마음에 들어서뺏은게 정론임
두 번이나 손을 댔다고???????????????
3차 스크립트가 상상 이상으로 정상임. 코가 손댔다는 소리 밖에 안됨
아... 와... 이야... 어우...
근데 3차가 페미 집어넣은거 아님?
수상할정도로 자아실현에 진심인거구나
일단 스크립트 나온건 저정도라 오웬 설정을 언제 손댄건지 까지는 아직 확인이 안됨
일단 다 발굴되고 나면 밝혀지는건가
심지어 테섭끝나고 보고올렸더니 마음에 들어서뺏은게 정론임
5번이나 손을 댔다고하니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네...
말장난에 따라선 지금이 6번째일수도 있다는거잖아
일단 코새끼가 2번 이상 손댄건 맞다고 봄
바운스좌 불쌍해졌어...
일단은 3차 추정 작가들은 일을 잘 한게 맞음.
그 양반은 지 주제파악이 안 됐나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