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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치.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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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영민하도다 2025/11/02 23:25

    솔직히,,, 이해가 가기도 함....

  • Discarded 2025/11/02 23:26

    이해가 안가는거도 아니라 더 슬픔

  • 익명-DcxMTE0 2025/11/02 23:27

    결국 수술동의서 안 찍어서 동생까지 죽은 후에 이혼인가?

  • 장사니 2025/11/02 23:28

    내 괴로움을 아이에게도 물려줘야 하는가
    내 괴로움을 아이와 함께 이겨내야 하는가

  • 익명-zA5Mzc0 2025/11/02 23:27

    실제로 저걸로 애 보느라 평생을 고생하는 사람들을 봐서 뭐라 못 하것다.

  • 갈라파고시사스세소 2025/11/02 23:28

    그럼 의사한테 무슨 선택지가있는데

  • 근첩-4999474945 2025/11/02 23:27

    잔인하지만 양쪽 다 이해가 간다

  • 닭장감별사 2025/11/02 23:24

    ㅠㅠ

    (lbSrpy)

  • 영민하도다 2025/11/02 23:25

    솔직히,,, 이해가 가기도 함....

    (lbSrpy)

  • Discarded 2025/11/02 23:26

    이해가 안가는거도 아니라 더 슬픔

    (lbSrpy)

  • 근첩-4999474945 2025/11/02 23:27

    잔인하지만 양쪽 다 이해가 간다

    (lbSrpy)

  • 익명-DcxMTE0 2025/11/02 23:27

    결국 수술동의서 안 찍어서 동생까지 죽은 후에 이혼인가?

    (lbSrpy)

  • 가루부침 2025/11/02 23:28

    저거 서로 너무 힘들어서 이혼일껄.
    일단 임신도 힘들고.
    애가 죽은거랑 무관하게.

    (lbSrpy)

  • 삼색팅커벨 2025/11/02 23:27

    의사가 악마임 알면서 종용하잖아

    (lbSrpy)

  • 갈라파고시사스세소 2025/11/02 23:28

    그럼 의사한테 무슨 선택지가있는데

    (lbSrpy)

  • 흑흑우는흑색단 2025/11/02 23:28

    의사도 알면서도 직업윤리에 따른거니까 뭐라고 할수도 없음...

    (lbSrpy)

  • 익명-TEwNDY0 2025/11/02 23:29

    그럼 의사가 부모한테
    "세상은 약육강식이고, 댁의 아이는 답도 없는 인생이니 죽이세요"
    이렇게 말해야 하나요?

    (lbSrpy)

  • 익명-zA5Mzc0 2025/11/02 23:27

    실제로 저걸로 애 보느라 평생을 고생하는 사람들을 봐서 뭐라 못 하것다.

    (lbSrpy)

  • 장사니 2025/11/02 23:28

    내 괴로움을 아이에게도 물려줘야 하는가
    내 괴로움을 아이와 함께 이겨내야 하는가

    (lbSrpy)

  • 빵꾸난박 2025/11/02 23:28

    근데 진짜 이 세상은 다운증후군에겐 너무 각박하게 설계됨

    (lbSrpy)

  • 갈라파고시사스세소 2025/11/02 23:28

    사회가 X 세상이 O

    (lbSrpy)

  • 가루부침 2025/11/02 23:28

    이와 더불어 하는 말이 있음.
    유산된 아이는 유산될수밖에 없어서 유산된거라고.
    누가 잘못해서 유산된게 아니니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lbSrpy)

  • 진공! 가르기! 2025/11/02 23:28

    약자를 위한 세상은 없음

    (lbSrpy)

  • 일베저장소 2025/11/02 23:28

    의사와 아빠의 주장 둘다 이해가 되는 말이라 더 착잡해지네

    (lbSrpy)

  • qtrz 2025/11/02 23:29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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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UzOTI5 2025/11/02 23:29

    내 아이가 불치병을 안고 태어났을 때 키울 수 있겠냐는 질문에
    안키워본 사람들의 통계랑 키워본 사람들 통계랑 확연하게 다르지
    겪어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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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yMTY0 2025/11/02 23:29

    내 사촌형은 다운증후군은 아니더라도 조금 지적장애가 있는 편인데, 큰엄마가 할머니한테 한소리 들었다는 얘기 들었던 적이 있어서 저게 공감 안되는것도 아니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일 잘하고 살지만서도, 형이, 가족이 이겨내야했을 많은 고난들을 생각하면 저게 그릇되었다 명확히 말하기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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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s117 2025/11/02 23:29

    저런건 의사가 왈가왈부 하면 안된다 생각함. 선택은 저 가족의 몫이지.

    (lbSr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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