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인생이 너무 비참함
딸 엄마인 용사를 좋아했고 계속 함께하다가
용사가 혼자 마왕죽이러 갔다 실종되면서 용사찾아 마계를 10년이나 수색함
근데 시발 겨우 찾아낸 용사는 마왕이랑 결혼하게돼서 딸이 생겼고
그 딸을 키워달라고 부탁해서 데리고 살게되는게 시작인거임ㅋㅋㅋ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 ntr당하고
그 딸내미 키워달라고 부탁했다고 들어주는
비참함 그 자체인데
딸 용사로 키워서 마왕 죽여버리는 엔딩은 아니더라도
저렇게 소소하게라도 복수(?)해야 속이 시원할거같았음...
이만한 효녀가 또 없지 ㅋㅋㅋ
이 프렌차이즈가 일레 바꿔서 망한게 아니라는 증거
엥? 효도엔딩 아니었음?
무려 성우가 미즈키 나나
난 되게 늦게 시작해서 근친엔딩인거 알고했음
뭐야 그럼 복수가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되는걸 받은거네
무려 성우가 미즈키 나나
엥? 효도엔딩 아니었음?
난 되게 늦게 시작해서 근친엔딩인거 알고했음
국내판은 효도엔딩
엔딩 선택지에서 이름으로 부른다 고르면 달링이라고 한다.
이만한 효녀가 또 없지 ㅋㅋㅋ
뭐야 그럼 복수가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되는걸 받은거네
이 프렌차이즈가 일레 바꿔서 망한게 아니라는 증거
난 당연히 마족 멸망 엔딩을 했지.
그거 딸 손으로 자기 가족 죽이게하는거라
난 못시키겠더라고
프메가 4가 잇엇나
판권 때문에 4편만 스팀에 못 올라오다니
기존 시리즈와 달리 딸이 아빠에게 앵기는 스토리 이벤트 많아서 유독 정이가는 딸이긴 했음 2는 그냥 10살에 강도짓하는 검투사 키우는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