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은 내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서 유머임.
종업식 직전에 저딴 글 보여주는 학교 클라스
https://cohabe.com/sisa/508800
반도의_흔한_고등학교_클라스.jpg
- 국제대회 콘돔 [15]
- 도돌리 | 2018/02/09 00:15 | 2646
- 무심한듯 시크한 김연아 인터뷰 어록 [13]
- 웃기는게목적 | 2018/02/09 00:15 | 5098
- 반도의_흔한_고등학교_클라스.jpg [51]
- 토리보리코리 | 2018/02/09 00:14 | 4487
- 다가시카시 리뷰하는 만화.manhwa [21]
- 흐물컹 | 2018/02/09 00:13 | 3338
- 홍진영의 친화력.jpg [14]
- 파이랜xpg | 2018/02/09 00:12 | 3210
- 삼각대 질문 드립니다 [5]
- 형래 | 2018/02/09 00:11 | 5036
- 진짜 웨딩/돌/행사사진 하청돌리는 애들 보면 짜증이 솟구치네요 ㄷㄷㄷ [22]
- 현직사진작가 | 2018/02/09 00:10 | 2081
- 아래 스팅어 랩타임 글에 대한 반박 [7]
- 밥값 | 2018/02/09 00:10 | 8591
- 며느리 임신 스캔들 [56]
- Aragaki Ayase | 2018/02/09 00:09 | 5853
- 전 다리 이쁜 ㅊㅈ가 좋음 [9]
- Lv.5 | 2018/02/09 00:07 | 3778
- 핫산] 팬티 엿보기 하려는 아이들.manhwa [20]
- 감사합니다 | 2018/02/09 00:06 | 3747
- 조선명탐정3 후기... 스포? [12]
- 디비딥~ | 2018/02/09 00:04 | 3016
- 서브 카메라? 개인카메라 고민이 많네요... [9]
- 감사하는마음으로 | 2018/02/08 23:59 | 2693
- (충격) 중고차 논란.jpg [14]
- 웃기는게목적 | 2018/02/08 23:57 | 5315
- 연말 정산 [4]
- 독불장군™ | 2018/02/08 23:55 | 5635
사회로 나가보지도 않은 고2짜리가 워마드나 보고 뇌내망상이나 한걸
그대로 실어주는 학교수준 알만하다
여성전용주차장은 스스로 약자 프레임 씌우는거잖아.
어디 갔더니 분홍색 주차장이 장애인 주자장보다 많은거 보고 놀랐음.
귀신같이 박히는 비추봐랔ㅋㅋㅋㅋ
여자가 사린당하면 사회적약자 빼애액
남자가 사린당하면 아 그래..
이래서 3차 세계대전 한번 일어나야한다
사회적 약자 빼애애액!! 은 근본적으로 쏙 들어가니
여자가 사린당하면 사회적약자 빼애액
남자가 사린당하면 아 그래..
남자 죽인것도 남자라서 상관 없댄다 ㅋㅋㅋㅋ
■■자 차이가 남녀 2.4배인가 뭐라고 하나 듣고 싶다.
여성전용주차장은 스스로 약자 프레임 씌우는거잖아.
어디 갔더니 분홍색 주차장이 장애인 주자장보다 많은거 보고 놀랐음.
난 거기에 그냥 주차하는데... 마트 같은 경우엔 입구랑 가까워서 개꿀
거기 위험함
에초에 헌법에서 장애를 가진 남성과 여성은 같다고 보고있음. 스스로 약자프레임 씌우는거 맞음
보호해줄 필요 없는거랑 여성전용주차장 불만이랑 뭔관계?
그리고 보호해줄 필요없으니까 니네가 군대가라고 하는거아님?
보호해줄 필요없으니까 주차장 전용으로 할 필요 없는거아님?
글을 쓸때 답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니까 저꼴 난거지..
븅신같은거 그럼 남자가 돼가지고 이거하나 못하냐
남자가 돼가지고 그렇게 쪼잔하냐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사회로 나가보지도 않은 고2짜리가 워마드나 보고 뇌내망상이나 한걸
그대로 실어주는 학교수준 알만하다
학교에서는 뭐 실어야 하는데
애가 알아서 한다니 그냥 냅뒀던거 아닐까요?
사실 학교에서 내용이 아주 심각한거 아니면 그냥저냥 냅두잖아요?
저것도 기니 안 읽고 '그래 그래 잘하네?' 하며 그냥 냅둔것 같은데 말이죠.
선생님들 저거 다 읽어봄
옛날에 내 작문도 쓰레기통 들어갔다음 부모님이 써줬다고
이래서 3차 세계대전 한번 일어나야한다
사회적 약자 빼애애액!! 은 근본적으로 쏙 들어가니
저런 인식문제와 전쟁은 비교할만한게..
귀신같이 박히는 비추봐랔ㅋㅋㅋㅋ
이건 하나하나 반박해서 될게 아닌듯.. 21세기는 정말 왠만큼 잘못된, 비효율적인 선택을 해도 그게 바로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나지 않도록 사회 구조가 되어있어서 진행되는 동안 묘수를 찾지 못하면 이것도 하나의 국가적 만성질환으로 작용하게 될듯...
왜 편견이 아니고 혐오냐고 물어보면 아무튼 혐오래 일반적인 의미의 혐오가 아니래
그럼 무슨 혐오냐고 물어보면 공부하라고 말함
아무데나 걍 험오 다 붙임
확실히 혐오스럼긴 했음
『군대는
여자가 남자를 하위에 두기위해...』
예?
근거 없이 뇌내망상만 써놨는데 저걸 기고해주네....
어떻게 고등학교 여자애 경제관념으로 커피따위가 4100원인 게 고작이라는 얘기가 나오지;
자기 손에 물 한번 안묻혀서 돈 한번 안벌어봤으니 커피 가격 4100원이 비싼줄 모르지
커피따위라니...
뭔 문단마다 모순 투성이냐. 저게 고등학생 수준 글이라고? 얘는 글쓰고 자기가 쓴거 검토 안해보나
헛소리를 해도 앞뒤 말은 맞춰야지..
님, 페미는 지능문제라서 앞뒤 말 맞춰서 헛소리를 할 수가...
나무야, 미안해...orz
쟤 나중에 이불킥 하려나?
군대필요없다하니 지들끼리 페미나라만들어서 나가살았으면 좋겠다
흠... 쟤는 동창 모임 나가기 글렀네
이거 진짜면 학교이름이랑 같이 페북에 올리셈. SNS 올리면 "공론화"되서 저 최현비도 엄청 좋아할듯. 학교기고문에 올린거니까 사생활침해도 아닐테고
가락고등학교 아님?
아 그래? 난 몰랐음...본문에 써있나? 내가 잘못봤나봄. 페북에 올리면 바로 그분들 좋아하는 공론화 될듯 ㅋㅋ
출처에 적혀있긴한데 나도 확실하지않음 ㅋ
앗... 아앗... 인증...?
헉ㅋㅋㅋ 너가 직접 찍은거야? 미띤 ㅋㅋ 그러면 님의 학교가.. 앗.. 아앗...
집단 최면이라도 걸렸나 강남역 살인사건은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입모아서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얘들은 무슨 자신감과 근거로 자꾸 강남역살인사건을 들먹이는거지
보지들이 웃긴게 뭐만 맘에 안들면 여성차별이라고 다 퉁침.
아니 여성차별이 아니고 좀 사람새끼답게 살라고 이야기하는거야
아..아앗 나 가락고 나왔는데;;
군대 가라고
진짜 군대 들먹이는거 그지같네
입대때부터 어머니 건강 안좋아서 훈련소 내내 걱정하고
군생활하면서 휴가 나갈때마다 건강 안좋아져서 나는 미치겠는데 휴가는 제한되어있고
결국 어머니 돌아가셔서 받은건 청원휴가 5일이 끝이고 당장 해결해야하는 재산분배문제나 보험문제 이런거는 결국 규정에 아무것도 없어서 내휴가 써서 나가고
어머니 돌아가신지 한달쯤 되는 시점에서 당직근무를 서야하지를 않나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로 인간관계 망가져서 스트레스 더받는데 해소할곳은 없고
벽보면 벽에 머리박고 뒤지고싶다는 그 절망감을 쟤들이 알까?
나도 막말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군대갈일도 없었고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옆에 있어드릴수 있어서 그렇게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지도 않았겠지....
남자들이 무슨 군대 입대하면서 '와 나도 드디어 여자를 내 하위존재로 둘수 있어!' 하면서 가는줄 아냐? 다 김정은XXX 하면서 들어가지.... 미친 진짜 메갈 워마드 작작봐
군대 환경이 얼마나 그지같은지 공감할 생각 1도 없으면 폄하하지라도 마 좀 나랑 똑같은 환경에 던져놓으면 목매고 ■■할것들이
일단 어머니 일은 정말 유감이다. 나도 군대에 있을때 갓 들어온 신병이 어머니 아프셔서 오자마자 청원 나가고, 갔다오자 마자 돌아가셔서 위로휴가 나갔는데. 저 미친것들이 가족이 아프고 죽어갈 때 만날 수 없고 강제로 떨어져 있는 슬픔을 알까. 또 한 병사는 갑자기 아버지가 빙판길에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다치셔서 그대로 사망하신거야. 졸지에 가족이 와해될 판인데 군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족들에게 가지도 못하고 지켜주지도 못한다는게 얼마나 비참하겠어. 시발 내 일 아닌데도 다시 생각하니 진짜 빡친다. 저 뿅뿅들은 진짜 반드시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하는 쓰레기들이고 이제 우리들도 일어나야 할 때다.
어머니 일은 진짜 다시한번 유감임을 표한다. 힘내라
아버지 아프셔서 청원 나갔던 병사는 한 번 더 다른 휴가로 나가도 되겠냐고 중대장 한테 물으니까 중대장이라는 새끼가 그 병사 없을 때 다른 병사들 불러 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미 그 병사의 상황이 딱하여 청원 휴가도 주었고 다른 병사나 간부들의 이해와 희생이 있었는데 그 에대한 감사나 보답도 없이 또 원하는 몰상식한 녀석으로 말을 하드라. 한 마디로 너 내보내 줄 수 없는데 내가 말하기 무안하니 알아서 나가 떨어져라 눈치도 없는 새꺄라는 뉘앙스였지. 중대장이 ㅈㄴ계산적이고 지 이득보는걸 위해선 병사고 간부고 신경도 안쓰는 타입이었음. 내가 이런 저런 일 겪고 나니 군대 좋아졌다, 군대에서 배울 것도 많다고 알지도 못하고 씨부리는 여자들 보면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른다.
"군대라는 것 자체가 여성을 남성 하위에 두기 위한 것이다" 이런 논리를 펼치려면 두 가지 해결법이 존재하지
1. 군대 해산 시위를 한다.
2. 여성도 군대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여성이 남성 하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물론 이런 논리 회로가 안되어 있으니 저런 개소리나 하겠지
아니 무슨 글이 앞이랑 뒤에서 서로 충돌하냐 ㅋㅋㅋ
여자는 길가다 죽을 수 있음.<-> 남자가 지켜'준다?' 여혐. ㅗㅗ
뭐만 있으면 여자도 군대가라고 하는 거 극혐<-> 군대는 여자를 하위존재로 만들 기 위한 집단. ㅗㅗ
재넨 어마어마한 꼰대임
난 주변에 스벅간다고 욕먹는 사람을 본적이없는데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지들이 코르셋 재단사가 아닐까..?
대부분의 사상은 모순을 극복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위해서 논리를 전개시키는데 반해 페미니즘은 그냥 자기네들이 생각한 그대로를 말하기 때문에 이건 뭐 모순덩어리고 뭘 원하는지조차도 모르겠음
뭘 그럴듯한 말을 해야 같이 해결책을 논의하고 해결하지 그냥 빼액빼액거리다가 끝남 진짜 이렇게까지 피곤한 사상은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