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픈을 했다.그냥 서브컬쳐 게임보는 눈자체가 없어서 인식자체를 못했다는게 가장큰 문제점임결국 제작진 갈아엎지 않는이상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반복될거라서 답이 없는 상황이지
애초에 원래 작년에 나왔어야하는 작품이다.
고치기 전이 거의 완성단계였다는거 생각하면 코사단이 지들 멋대로 뜯어고치려고 이미 1년가량 연기함.
전 스작과 스작이 남긴 결과물이 문제라고 인식한게 문제였지
문제점을 모를리가. 몰랐으면 낙하산 스작들이 튀었겠음?
알았으면 연기를 했어야지
600억이 적은 돈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첫인상 꼬라박고 가는건데
애초에 원래 작년에 나왔어야하는 작품이다.
고치기 전이 거의 완성단계였다는거 생각하면 코사단이 지들 멋대로 뜯어고치려고 이미 1년가량 연기함.
지들 멋대로 뜯어고친 결과물이 이거인데 결정권자가 ok하고 넘어간거 자체가 보는눈이 없다는거임
주인공의 존재의의 카오스를 가야하는 이유 아무것도 설명 안해주고 게임하라고 하는데 이걸 통과시킨거 부터가 말이안됨
그 결정권자가 코니깐... 애가 슈크 대표임
아닐껄? 초기스작 사내정치로 내보내고 낙하산 스작들 런친 시점에서 알았을거임
그런데 이미 텐센트 퍼블리싱 계약 완료하고
뭐해서 시간도 없고 능력은 부족해서 못 고치고
어쩔수 없이 오픈한거겠지
이거 원래는 작년에 오픈할 계획이었다
전 스작과 스작이 남긴 결과물이 문제라고 인식한게 문제였지
애초에 퍼진 루머에서도 내부 평가 나락가서 전스작 튄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