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한데 저격대전 상황 설명 해 봄

저격 맞은 애 : 몇 년 전 새벽 유게에서 가치코이 빌런으로 제법 핫했던 애임. 

이 영상애 나오는 애랑 동일인물인데

남궁루리 커미션 신청해서 조공했는데 관심 못 받았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버튜버들이랑 커미션 받아준 작가들이랑 싸잡아서 까놓고 내가 등신이지 죄송합니다 ㅎㅎ 하면서 쿨찐짓 시전했었음. 결과 새벽 유게에서 비추 70개였나 박히고 동이 트기 전에 분리수거 사출당하는 기염을 토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사과한다고 10만도네 한다고 하면서 상당히 추했지만 일단 반성하는 제스처를 보여주긴 함.

그 후로 닉변 세탁한 뒤 나름 정신 차린 듯 얌전하게 활동하다가 

같은 소속인 

미루 야짤 커미션 계속 넣다가 저격 맞은 것.

미루가 활동 당시에 야짤을 금지했던 버튜버고 미성년자였으며, 순수한 매력이 있었고 지병 때문에 졸업함. 졸업하면서 자신을 잊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김. 뭐 볼드모트마냥 언급금지 이런건 아닌데 그래도 정말 팬이고 미루 뜻을 존중하면 따라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이건 의견이 갈릴 듯.

 

미루 부모님이 유게 보고 찐극혐했던 일이 있기도 했고... 그래서 루리웹 버튜버 활동을 기꺼워 하시지는 않으셨다는 듯

 

정황 설명이랑 메신저 문제가 컸지.  저격한 애가 부계가져와서 저격하고 괜히 이거 나만 앎ㅋㅋㅋ 하는 식으로 말 빙빙 돌리고 최근에는 그나마 가만히 있던 애 건드려서 반감을 크게 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