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안되니까 포기하고 삼위일체로 대충 끼워맞춘게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기묘한 결론 외에는 그 어떤 결론도 말이 되지 않아서 논리적 정답인 삼위일체를 주장한게 정통 먹은 아타나시우스파(삼위일체파)고
그렇게 복잡할리가 없다 쉽게쉽게 생각하자 아마 성경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비유 같은 것일 것이다로 대충 넘어가려 한쪽이 아리우스파(비삼위일체파)임
왜냐면 신약성경 첫 절부터가 "신=말씀인데 신이랑 말씀은 함께 동시에 존재함" 이런 해괴한 내용이라서
(모루것소요)
시작부터 어긋난 문제라 답이 없는 경우
심지어 예수는 신이 아님
근데 사실 신이 맞음
이것도 같은 절에서 나옴
차라리 다른절에서 나오는거면 "아아 서로 다른걸 말하는건가?" 로 넘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같은 절에서 모순되는 구조가 나오니까 "뭐야 ㅅㅂ" 하면서 결국 삼위일체 말고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나온거
그래서 신이 그리 복잡할리가 없다 vs 신이 복잡하든말든 니가 무슨상관이냐로 나뉜거긴함
ㄹㅇ 그런 느낌임
양자역학처럼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데 실험 결과가 그거밖에 답이 없다는걸 가르켜서 이해가 도저히 안가지만 그게 참인걸로 결론난거랑 비슷한 느낌
사실 실제 세계에서 0.4, 0.333... 같은건 존재할수가 없어요! 오직 0, 1, 2, 3의 실수만 존재해요
-> 뭔 개소리야 근데 그거말곤 답이 없네 뭐야 ㅅㅂ
같은 느낌
종교적인 내용을 논리로 이해하려 드니 그렇지
애초에 성경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벗어난 존재임
(모루것소요)
심지어 예수는 신이 아님
근데 사실 신이 맞음
이것도 같은 절에서 나옴
차라리 다른절에서 나오는거면 "아아 서로 다른걸 말하는건가?" 로 넘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같은 절에서 모순되는 구조가 나오니까 "뭐야 ㅅㅂ" 하면서 결국 삼위일체 말고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나온거
그래서 신이 그리 복잡할리가 없다 vs 신이 복잡하든말든 니가 무슨상관이냐로 나뉜거긴함
그러니깐 삼위일체는 양자역학이라는거지?
ㄹㅇ 그런 느낌임
양자역학처럼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데 실험 결과가 그거밖에 답이 없다는걸 가르켜서 이해가 도저히 안가지만 그게 참인걸로 결론난거랑 비슷한 느낌
사실 실제 세계에서 0.4, 0.333... 같은건 존재할수가 없어요! 오직 0, 1, 2, 3의 실수만 존재해요
-> 뭔 개소리야 근데 그거말곤 답이 없네 뭐야 ㅅㅂ
같은 느낌
시작부터 어긋난 문제라 답이 없는 경우
샹크스 팔을 물고기밥으로 줘버린 그런 느낌인가
이쪽은 뭐 최근에 어떻게든 수습하긴 한거같지만
내가 알던 아무개는 그래서 삼위일체는 이해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거라고 했지.
종교적인 내용을 논리로 이해하려 드니 그렇지
애초에 성경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벗어난 존재임
보수 기독교 학계는 성경은 일점일획의 오류가 없으므로
따지는 니가 ㅂㅅ임
이런 스탠스라서 더 그렇고
일인 게임 개발자
일인 게임 개발자의 캐릭터
일인 게임의 코드(?)
라고 생각하면 대충 이해하기 쉬움
크아악
대충 지지를 철회하고 너와 내가 일치가 된다는 템플릿
본계와 부계, 관리자 권한
뭐 이런건가?
엥? 트포 아냐?
삼위일체는 논리적이지도 않음
하나님도 신이고 예수님도 신이고 천사도 신이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은 아니래.
논리적이려면 삼단논법에 의해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천사가 예수님이자 하나님이어야 함
트리니티!
그리고 나는 사이비 교회에서 4위일체까지 말하는 것을 봄.... 에라이
성부 성자 성령은 다른 존재인데 셋다 신이고 이 신은 하나임
하나인데 동시에 셋이다라는 괴악한 결론이 아니면 설명이 애초에 안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