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은 어쨌든 슈크의 CEO고
소문의 원안작가든 페미작가든 부하직원이란말이지?
근데 밑의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정치질하고 지지고볶다고 한쪽 쫒아내고 나머지도 런해버리고
아무리 한쪽을 편애하는 CEO래도 이꼴을 관망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부하직원 컨트롤이 1도 안되고 상사로 대우도 못받는다는 뜻 아님?
김형석은 어쨌든 슈크의 CEO고
소문의 원안작가든 페미작가든 부하직원이란말이지?
근데 밑의 직원들이 자기들끼리 정치질하고 지지고볶다고 한쪽 쫒아내고 나머지도 런해버리고
아무리 한쪽을 편애하는 CEO래도 이꼴을 관망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부하직원 컨트롤이 1도 안되고 상사로 대우도 못받는다는 뜻 아님?
과연 관망했을까?
그러기엔 직급이 CEO다..
고용주인데 파워가 없을리가
컨트롤 못한거도 코큰놈 잘못이지 CEO인데
거기에 하나 더.
디렉터가 바뀌었다 한들 회사의 기조라는게 있을건데, 거기에 그 회사의 기조를 만든 사람은 에픽세븐의 초대 디렉터인 김형석이지.
헌데 에픽세븐 하는 양반들 말 들어보면 지금 디렉터 오고나서는 게임이 그럭저럭 정상화 되었다는 말을 자주 함.
CEO로써는 부하직원한테 먹혔다는게 더 치욕스러운거긴 해
내가 보는 김형석은 그럼.
본인 기준에 부합하는 매출만 나온다면 지들끼리 정치질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고, 설령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자기랑 더 친분있는 사람들 손 들어주는 흔하다면 흔한 그런 썰 속의 중소기업 대표들.
오히려 반대로 최악의 유형 리더여서
싸우는거 부추기는 타입일지더 모름
그런걸로 자기 권위랑 리더쉽 확인하면서 일 진행 시키는 사람 있음
과연 관망했을까?
헉..!
그러기엔 직급이 CEO다..
고용주인데 파워가 없을리가
거기에 하나 더.
디렉터가 바뀌었다 한들 회사의 기조라는게 있을건데, 거기에 그 회사의 기조를 만든 사람은 에픽세븐의 초대 디렉터인 김형석이지.
헌데 에픽세븐 하는 양반들 말 들어보면 지금 디렉터 오고나서는 게임이 그럭저럭 정상화 되었다는 말을 자주 함.
내가 보는 김형석은 그럼.
본인 기준에 부합하는 매출만 나온다면 지들끼리 정치질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고, 설령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자기랑 더 친분있는 사람들 손 들어주는 흔하다면 흔한 그런 썰 속의 중소기업 대표들.
그거 추측할수 있는게 윗대가리의 ㅈ망한 사업감각과 한탕떙기고 싶은 마음과 정치질이 맞물려서 터진거 아닌가 하고있음
컨트롤 못한거도 코큰놈 잘못이지 CEO인데
CEO로써는 부하직원한테 먹혔다는게 더 치욕스러운거긴 해
ceo가 부하한테 먹혀서 돈 먹방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회사 넘버 3 정도 되어서 그럴리는 없음
그냥 순수 본인 의지로 무능한거다!
오히려 반대로 최악의 유형 리더여서
싸우는거 부추기는 타입일지더 모름
그런걸로 자기 권위랑 리더쉽 확인하면서 일 진행 시키는 사람 있음
코가 남페미일 가능성도 있음
아니면 여작가한테 혈당치 맥스찍은 거일 수도
그냥 자기네 애들 둥가둥가해준거지
한통속임
과연 통제를 못한걸까?
본인이 깊이 관여한 쪽이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