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는 바로 김영덕 감독이다
(준우승 6회)

그는 OB 베어스 시절
2년간 우승 1회

그리고 삼성 베어스 시절
3년간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했다.
무려 5년간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한 것이다.
그러자 창단 후 2년 연속으로 하위권에 꼴아박은
'빙그레 이글스'가 그를 재빨리 데려간다.
(한화의 전신)

김영덕은 재빠르게 팀을 상위권으로 키웠다
6년간 준우승만 4번을 한 것이다!
그렇게 김영덕은
이글스에서 준우승만 4번을 더하며
우승 2번, 준우승 6번의
콩감독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고 은퇴를 하고 만다.
그리고 2위가...

김경문
두산
2005년 한국시리즈 : vs 삼성 4패 준우승
2007년 한국시리즈 : vs SK 2승 4패 준우승
2008년 한국시리즈 : vs SK 1승 4패 준우승
NC
2016년 한국시리즈 : vs 두산 4패 준우승
한화
2025년 한국시리즈 : vs LG 1승 4패 준우승
합계 : 24전 4승 20패, 승률 0.167 / 우승 0회, 준우승 5회
우승 0회 준우승 5회를 3개 팀에서 나눠한
그야말로 순수 콩이라 불릴만 하다.
삼성 베어스???
의외로 세이콘이 아니네
세이콘 이 인간 김응용한테 살리에리콤플렉스 겁나 있어서 대놓고 저격하고 그랳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