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2014년 벤치클리어링.

2014년에 LG 이병규랑 정근우랑 2루에서
오지환 무릎 슬라이딩으로 말다툼이 있었음.

박용택도 설마 그랬냐
정근우가 박용택 고대 후배로 뒷바라지 많이 했다함.ㅋ

정근우 : 우규민 그 미틴새끼는 왜 ㅈㄹ한거야 그때.ㅋㅋ


우규민 소개팅도 시켜주는 친한 동생이라고 함.ㅋ
정근우가 그 ㄸㄹㅇ 새끼라고 함.ㅋㅋㅋ


누군지 다 알지만 다시 묻는 정근우.

정찬헌이 말못하니깐 정근우가 응원가 불러줌.
LG의 이병규~




이병규가 정근우랑 말다툼 생기니깐.
이런 저런 변명 갖다대고 팀을 위해서라고 하면서
정근우 저새끼 맞추라고 정찬헌한테 지시함.

문제 생기자마자 정찬헌은 5경기 출장정지 받았고.
신인선수 한테 무거운게...
1군 엔트리에 5일 들어있어야 해제가 됨.
정찬헌 5경기 출장정지 풀려면 엔트리 하나 버려야함.
2군으로 내려보내고 쳐박아놓고 안씀.
정근우가 방송내내 이병규 저격한게..
빈볼 맞춘거까지는 OK
근데 니가 시켜놓고 책임은 왜 선수한테
다 떠넘기냐 ..
책임감 론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함.
정근우도 당시 정찬헌나이 26살 군대다녀오고
2년차 신인이 LG이병규 지시를 어떻게
거절하냐면서 크게 신경 안쓴다고 함.
근데 이병규는...ㅋㅋㅋㅋ
저건 진짜 카메라워킹이 살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카메라워킹이 살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찍는것같다 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