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이미 '그것'은 내가 알던 가족이 아님
이미 죽었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임
그리고 가족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끔찍하게도 내 손으로 한 번 더 죽여야만 함
창작물 보면 좀비가 된 가족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생존자 잡아서 먹이로 던져주는 빌런이 괜히 항상 나오는게 아님

가족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이미 '그것'은 내가 알던 가족이 아님
이미 죽었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임
그리고 가족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끔찍하게도 내 손으로 한 번 더 죽여야만 함
창작물 보면 좀비가 된 가족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생존자 잡아서 먹이로 던져주는 빌런이 괜히 항상 나오는게 아님
안죽이면 또 어디선가 감염되어 게임을 더럽힘...
박멸해야함 ㅋㅋㅋ
그니깐 게임계의 좀비바이러스다 이말이군ㅋ
아니 근데 저 작가 그 kv 작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가슴 크기
그니깐 게임계의 좀비바이러스다 이말이군ㅋ
안죽이면 또 어디선가 감염되어 게임을 더럽힘...
박멸해야함 ㅋㅋㅋ
아니 근데 왜 가슴 크기
아니 근데 왜 함장 KV
아...
근데 후타 말고 다른것도 그리시는구나
쏴...요...
갑자기 니케 생각나네
어흐흑...
아니 근데 저 작가 그 kv 작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맞음ㅋㅋ 충격먹고 그린듯ㅋㅋㅋ
그 작가조차 이건 자기 취향을 풀 도화지로 못 대하겠다는 거지
가슴 존나 크네
살려두는 것이 곧 그들을 더럽히게 냅두는 일임.
완전한 죽음만이 안식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