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푸밤에 밤의 송곳
그중에서 부두목인 '알란'의 인격을 받은 그레고르가 나옴.
그런데,대사에서 엄지의 숙청을 피해 도망친다고 하는데 왜 숙청을 당하는 걸까?
부두목인 '알란'피셜 두목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이라고 함.
그렇기때문에 상대가 아무리 강해도 불의를 보면 들이 박는 정의로운 해결사 다운 사람이었는데
하필 이ㅅㄲ가 엄지 산하 조직의 보스였다는 거임

엄지 회담에서 엄지 카포(뇌횡등등)

보다 높은 언더보스 보다 높은 엄지 대부님이 내린 부조리한 명령에 의중이 뭐냐고 떠보다가
결국 숙청당했고
이후 조직 전체가 개죽음을 당함

이었으나 부두목인 '알란'이 미리 눈치채고 어차피 죽을꺼면 엄지 전체 보단 만만해 보이는 도서관으로 간다는게
밤의 송곳 스토리임.
요약

조직 보스가 손가락 돈키
하위조직이 여 엄지 그쪽 대빵 생각은 있읍니까? 냅다 박기
알란 : 두목 개객기..
하위조직이 여 엄지 그쪽 대빵 생각은 있읍니까? 냅다 박기
대체 그동안은 어떻게 엄지 산하에서 살아남았는지 궁금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