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라고, 은태양이라고 비난하던 캐릭터가 사실은 내 아내, 내 아들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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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현재 유게이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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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4세 게시판
미친 애절한 루프 파트너 순애보 캐릭이 누더기 골렘으로 변한 개같은 마음...
진짜 저 그림 서사 거의 그대로지...
더 악질인건 눈을 가린게 자의가 아니라 타자의 순수한 악의라는거지...
내가 대체 무슨짓을.....
이반4세 게시판
내가 대체 무슨짓을.....
미친 애절한 루프 파트너 순애보 캐릭이 누더기 골렘으로 변한 개같은 마음...
진짜 저 그림 서사 거의 그대로지...
더 악질인건 눈을 가린게 자의가 아니라 타자의 순수한 악의라는거지...
..이게 참여형 피폐서사라는건가
던체로 쵸소우 되는중
존재하지 않는 기억
몹쓸 코! 빌어먹을 코! 그는 언제나 차려진 보르시치만 탐하려 했지! 그가 직접 끓인건 아무것도 없었어!
성모님이 그를 저주하시길! 수 억명의 레노아 중에 하나라도 구하고 싶었다! 그녀는 순수하게 나를 응원해 주었어...나의 샐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웃으며 죽어갔단 말이다. 단 한 번 구해내면 괜찮다고 했었다, 몹쓸 코!
빌어먹을 코! 아아, 나는 마침내 구원받지 못할 미래 속에 갇혀버렸구나!
무엇하나 이뤄낼 수 없는 코여! 너의 운명을 조롱하며 죽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