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도 없는 겜 가볍게 조리돌림하고 냉소하던 유게이들에게 [존재할 리 없는 기억]이 넘쳐흐르게 만들어서 자신의 겜을 빼앗긴 맘으로 진심으로 분노하고 캐릭터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만듬.
느그는 뭐시라도 됬다고 나한테 겁도없이 말을 씨붙이냐 -> 비켜 난 아빠라고!!
진짜 설정 맛있긴해ㅋㅋㅋㅋㅋㅋㅋ
허억..허억..내 아들 오웬에게 손을 대지마라...
아무튼 존재하지 않는 기억
"기억 조각"이 이런거였냐고 ㅋㅋㅋ
느그는 뭐시라도 됬다고 나한테 겁도없이 말을 씨붙이냐 -> 비켜 난 아빠라고!!
진짜 설정 맛있긴해ㅋㅋㅋㅋㅋㅋㅋ
"기억 조각"이 이런거였냐고 ㅋㅋㅋ
이거 완전 산나비...
허억..허억..내 아들 오웬에게 손을 대지마라...
속지마 거기에 낚이지마!!
아무튼 존재하지 않는 기억
오른쪽 중간에 라이스 샤워야..?
나 벌써 퍼스트라는 단어보면 웅장해지고 비장해짐
사실 지금 스토리도
루프하다가 미친AI한테 잘못 걸려서 함선 인원 싹다 정신개조 당할걸수도 있음!(아무말)
아 진짜 이 스토리도 있었겠네
맛있었을건데
ntr로 놀리는 중도에 변환점이 생겼다는 것은 진짜 잘짰다는 거지
아니 꼬츄새끼 대원 하나가 세뇌당했다고 함장이 몸 바쳐서 칼맞고 다치는게 말이 되냐
-> 아들뻘 애가 세뇌당했는데 배때지 구멍이 대수냐 난 함장이기 이전에 어른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