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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내가 죽여라 패던게 아내와 아들이었다고?


카제나) 내가 죽여라 패던게 아내와 아들이었다고?_1.webp


손바닥 위에서 의도한대로 놀아나다가 겨우 마주한 진실이 내 가족들이었다고?


이거 크레토스 서사잖아..


댓글
  • 감성도는 감성돔 2025/10/31 11:54

    수천 수백의 크레토스를 양산하다니 스마게는 엄청난 곳이었군...

  • Steam kin 2025/10/31 11:55

    이반 4세 대거 양산...

  • Humpty 2025/10/31 11:55

    환불의 블레이드

  • Bunnings 2025/10/31 11:56

    저저 자기가 저지른 악행을 인지하고 멘탈 개박살난 시선...

  • 카나데짱좋아 2025/10/31 11:56

    나는 헤라클레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 감성도는 감성돔 2025/10/31 11:54

    수천 수백의 크레토스를 양산하다니 스마게는 엄청난 곳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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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pty 2025/10/31 11:55

    환불의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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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kin 2025/10/31 11:55

    이반 4세 대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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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nnings 2025/10/31 11:56

    저저 자기가 저지른 악행을 인지하고 멘탈 개박살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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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즈키 초코 2025/10/31 11:56

    ?? : 재평가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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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데짱좋아 2025/10/31 11:56

    나는 헤라클레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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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10/31 11:56

    갓옵워1편이 딱 그 내용이었지 ㅋㅋ
    아레스 한테 전쟁에서 이길 힘을 달라고 했다가 눈 돌아가서 가족 다 죽인 거
    크레토스의 피부가 하얀 이유를 아느냐?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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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a! 2025/10/31 11:56

    옛날 소설 중에 더 크리처라고 인간만 보면 미쳐서 죽이려 드는 괴물들 잡는 이야기가 사실은 초월자 재밌으라고 인간가지고 이리저리 섞은거라는 설정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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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북극곰 2025/10/31 11:57

    아레스는 적어도 크레토스를 자신이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최강의 전사이자, 차후 올림푸스에 대항할 자신의 군대를 이끌 최정예 장군으로 만들기 위한 대의라도 있었지, ㅋㅎㅅ은 그저 사람 돈이나 뜯으면서 유저들 엿날리기 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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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 ALBUM 2025/10/31 11:58

    내가 돌아왔소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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