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사줘서 계속간다?
그럼 이지메를 하든 혐한을 하든
'뭔 짓을 해도 계속 사주네?'가 되는 거임.
그형석의 포트폴리오 성과가 더 올라가는건 덤.
"어떤 업계에서 고객을 이렇게 대하는가"가
업계를 향한 일침이자 성찰을 요구하는거라면
"어떤 업계의 고객이 이런걸 묵인하는가"도 성찰해야지만
선을 넘는 짓을 못하게 만들 수 있음.
					그럼 이지메를 하든 혐한을 하든
'뭔 짓을 해도 계속 사주네?'가 되는 거임.
그형석의 포트폴리오 성과가 더 올라가는건 덤.
"어떤 업계에서 고객을 이렇게 대하는가"가
업계를 향한 일침이자 성찰을 요구하는거라면
"어떤 업계의 고객이 이런걸 묵인하는가"도 성찰해야지만
선을 넘는 짓을 못하게 만들 수 있음.
이런게 성공해서 게임계 나침반이 된다면 그것만큼 끔찍한게 없을거
이런게 성공해서 게임계 나침반이 된다면 그것만큼 끔찍한게 없을거
아닌말로 "엥 게임은 줴밌눈뒈영" 하는 애는
"나는 돈내고 카드 코스트 깎을 수 있는 덱 빌딩을 용인하겠다"
랑 똑같은 소리라서
철딱서니 없는 소리가 됨.
순수게임성이 어쩌고로 떠들려해도
얘넨 이미 하면 안될걸 해버린거.
좋은 말이네
업계가 고객을 이렇게 대하지 않길 바라면 업계가 고객한테 이렇게까지 하면 묵인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
딱, 이번만큼은 하는놈이랑 만드는 놈도 같이 뭍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