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새끼 왜 이렇게 나댐?
→ 아이라서 진짜 몰랐던거임




여캐들이랑 왜 이렇게 달달함?
→ 전시 상황임에도 능력때문에 불려온 고아인데
어린 남동생 느낌으로 챙겨줄 수 밖에 없음

왜 이렇게 포커스가 많음?
→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이라 그럴만 함

아니 함장 치명타보다 오웬을 더 챙겨?
→ 10살 아이가 다쳤다고! 함장 본인조차 오웬 먼저 챙겨줄만함
이 모든게 원안을 비틀고 억지로 성장 시켜서 생긴 대참사

젠장 코형석! 어디까지 심연을 보여줄거냐!!
파티의 귀여움 담당 내 아들임 << 구출해야댐 카오스 좃까
이걸 말아먹음?
그냥 임무에서 '버틴거' 만으로도 칭찬받는다는게 진짜 뭘 해도 칭찬받는 어린애 한테나 해 줄 말이긴 해.
임무에서 버티는건 당연한건데 말이지
파티의 귀여움 담당 내 아들임 << 구출해야댐 카오스 좃까
이걸 말아먹음?
그냥 임무에서 '버틴거' 만으로도 칭찬받는다는게 진짜 뭘 해도 칭찬받는 어린애 한테나 해 줄 말이긴 해.
임무에서 버티는건 당연한건데 말이지
초딩수준의 어린애였으면 배경이나 대사가 페르소나3의 그 초딩과 비슷하게 되는군?
+ 10살 나이로 입대해서 성인들도 멘탈 박살나는 전장에서 구름 심지어 고아임
10살짜리 애를 스작년들 취향 맞춘다고 은태양으로 바꿔버린 순간 모든게 끝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