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에서 카제나 원 스작이 레노아의 서사를 완성시키는 것
 색채에게 결국 선생님이 죽는 미래가 찾아오고
 퍼스트가 아니라 선생님을 살리는 미래를 찾기 위해서
 무한히 많은 루프를 반복하는 학생이 있다.
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무한히 반복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성공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모르지만
선생님을 구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떠나려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기억해준다.
이 스토리로 2부 최종장이 나오면 진짜 쌀 것 같다.
 


심지어 비슷한 내용의 명작 2차 창작만화도 있다!!!
히나 글캐안봤는데 여선생 차별하네
그리고 그 때 사오리가 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