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을 너무 사랑해서 정우성의 아이를 낳고 싶었던건가?낙태가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출산한건가?아빠 될 사람이 반대하는 출간을 왜 했을까 궁금하긴 함만약 내가 저 여자 아빠라면 무조건 안낳는걸로 했을거 같음.본인도 미혼이고 저렇게 임신을 해야 했나...실수야 누구나 하는거지만의도한건가?흠...조선시대 왕의 아이를 낳으려고 왕이 바닥에 싼 정액까지 주워담아서 임신하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 남 ..
평소 자기관리 잘 하는 남자라도 알콜에 잠시 정신줄을 놓치면 저리됨
정우성의 외모와 재력 ㄷㄷㄷ
정우성이 양다리겠지
무슨 저여자를 쓰레기로 만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