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 자체가 게임 시나리오 업계의 특이점
회사 사장에 압력을 걸어 일러스트를 찍어내도록 만들고
게임 시나리오를 주간 연재로 제출하며 실시간으로 갈아엎어도 게임 업체가 그걸 따라가야하며
시나리오 라이터가 게임에 권력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문호 「내수버섯」

존재 자체가 게임 시나리오 업계의 특이점
회사 사장에 압력을 걸어 일러스트를 찍어내도록 만들고
게임 시나리오를 주간 연재로 제출하며 실시간으로 갈아엎어도 게임 업체가 그걸 따라가야하며
시나리오 라이터가 게임에 권력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문호 「내수버섯」
필요한것: 시나리오라이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실혼관계인 소꿉친구 회사사장
성공한 나스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중2병의 인생을 망친다
명언이구만~
대문호인 건 부정할 생각 없지만 특이점은 타입문 쪽이라고 생각함. 보통은 출판사든 게임사든 회사가 갑인데 오히려 일개 작가에게 기꺼이 을이 되어주는 회사는 거의 없으니....... 타사장 당신의 순애는 도대체
필요한것: 시나리오라이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실혼관계인 소꿉친구 회사사장
아 사람 자체가 서브컬쳐 시나리오의 특이점이잖음 ㅋㅋ
솔직히 ㅈ도 모르는 내가봐도 얘랑 니시오이신은 천재같긴해
금발여고생을 어뜨케 따라해
성공한 나스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중2병의 인생을 망친다
명언이구만~
대문호인 건 부정할 생각 없지만 특이점은 타입문 쪽이라고 생각함. 보통은 출판사든 게임사든 회사가 갑인데 오히려 일개 작가에게 기꺼이 을이 되어주는 회사는 거의 없으니....... 타사장 당신의 순애는 도대체
그리고 저 짓을 해도 사람들이 다 인정할 수 있는 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