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입장에서 오타쿠들은 스토리의 좋고 나쁨도 구분할 줄 모르는채로 캐릭터만 소비하는 얼간이들일뿐이고,
가상의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개연성탓을 한다고 생각할거임.
근거없는 궁예짓이 아니라 지금처럼 서브컬쳐가 양지에 나올수도 없던 시기에 자긴 '정상적인 성인의 문화생활'만 즐긴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의 마인드가 딱 이럼.
조금이라도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건 전부 비현실적인것이고, 허무맹랑하다고 콧웃음을 침.
그러니 0에서 1이 되건 1에서 0이 되건 명언도 못될 가짜 캐치프라이즈라 생각해서 대충 뒤집게 되는 것이고, 함장이 타임루프를 하건 네비게이터를 하건 그냥 아무 특별한 능력 하나 있으면 되는 줄로 앎. 어차피 현실성 없는 얘기니까.
오웬이 소년인지 아닌지도 걔네한텐 중요한게 아님. 그냥 등장인물들 사이 의미없는 대화 스크립트를 채울 수단1인거라 아무렇게나 바꿔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것이고.
능력치 올려주는 장비칸에 별의별 설정을 붙이는 게 쓸데없는 노가다처럼 보였을거임.
어차피 어떻게 바꾸건 원래대로 두건간에 둘 다 말도 안되는 오타쿠들의 설정놀이라 생각했을거임.
가상의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개연성탓을 한다고 생각할거임.
근거없는 궁예짓이 아니라 지금처럼 서브컬쳐가 양지에 나올수도 없던 시기에 자긴 '정상적인 성인의 문화생활'만 즐긴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의 마인드가 딱 이럼.
조금이라도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건 전부 비현실적인것이고, 허무맹랑하다고 콧웃음을 침.
그러니 0에서 1이 되건 1에서 0이 되건 명언도 못될 가짜 캐치프라이즈라 생각해서 대충 뒤집게 되는 것이고, 함장이 타임루프를 하건 네비게이터를 하건 그냥 아무 특별한 능력 하나 있으면 되는 줄로 앎. 어차피 현실성 없는 얘기니까.
오웬이 소년인지 아닌지도 걔네한텐 중요한게 아님. 그냥 등장인물들 사이 의미없는 대화 스크립트를 채울 수단1인거라 아무렇게나 바꿔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것이고.
능력치 올려주는 장비칸에 별의별 설정을 붙이는 게 쓸데없는 노가다처럼 보였을거임.
어차피 어떻게 바꾸건 원래대로 두건간에 둘 다 말도 안되는 오타쿠들의 설정놀이라 생각했을거임.
어차피 현실도 아닌 이야긴데 반성문 500장을 쓰면 웃기겠다 <- 여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마인드임.
근데 적어도 지금 작가진은 억울하긴 할거임.
이런저런 루머까지 대충 긁어 모아보면 에픽에서 데려온 작가들은 죄다 나가고 부라부랴 꾸려온 새 팀이니까ㅋㅋㅋㅋ
그래 삶이 얼마나 쉬우면 탈옥죄가 반성문 500장으로 해결될까
가장 최신 루머대로면
제 1팀이 그 소문의 작가를 중심으로 한 4인 규모의 팀
여기에 투입된 제 2팀이 에픽세븐 PD랑 불화로 퇴사한다던 팀.
여기서 1/3팀 불화로 죄다 개박살나고 그나마 3팀 데려와서 땜질한게 지금의 모양새일수도 있음.
근데 적어도 지금 작가진은 억울하긴 할거임.
이런저런 루머까지 대충 긁어 모아보면 에픽에서 데려온 작가들은 죄다 나가고 부라부랴 꾸려온 새 팀이니까ㅋㅋㅋㅋ
가장 최신 루머대로면
제 1팀이 그 소문의 작가를 중심으로 한 4인 규모의 팀
여기에 투입된 제 2팀이 에픽세븐 PD랑 불화로 퇴사한다던 팀.
여기서 1/3팀 불화로 죄다 개박살나고 그나마 3팀 데려와서 땜질한게 지금의 모양새일수도 있음.
그래 삶이 얼마나 쉬우면 탈옥죄가 반성문 500장으로 해결될까
어차피 현실도 아닌 이야긴데 반성문 500장을 쓰면 웃기겠다 <- 여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마인드임.
오따꾸들이 내러티브 더 따지는건 잘 모르는 www
서브컬쳐니까 실드받는다고?
서브컬쳐니까 더 쳐맞아야지 시바것들
문화생활이 불가능한 인간들이
문화생활에 손 대는 것 만큼 꼴불견이 없는데.
소설, 영화, 만화, 드라마 그 어떤 창작물을 보면서도
'에이 뭘 저런 걸 보고 그렇게 몰입하냐?' 하는
부족한 상상력과 공감력의 인간들이란...
결국 창작물의 역사가 증명함 ㅋㅋㅋ
디테일 못챙기는 놈들은 큰 그림도 당연히 못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