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랑 비슷한데
콘크리트들마저 데미지 제대로 입어서 휘청이고
분탕들도 상상이상의 상황에 분탕칠 생각도 못하고 위로중.

대충 이런 상황.
물론 난 상황 모르겠고 주변소리 귀막고
순수하게 덱빌딩 겜 플레이만 할거라는 곳도 있긴함.
완장이 깡계 쳐내고 그러고있긴한데
그쪽도 적게나마 흔들리고 있긴하더라고.
언젠가 나아질줄 알았던 지금 이 상황이
오히려 이 게임의 고점상태라는 직감이 들어서.
게다가 그쪽 분탕들도 솔직히 분탕이라기보단
이딴 겜 왜함? 개돼지임?
이러는게 아니라
그래 뭐 열심히해라 니가 재밌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니. 수고해라
이러면서 분탕 칠 의지도 적음.
왜냐면 .. 지금 상황에서 분탕 치면 진짜 사람새기가 아니거든요 ...
왜냐면 .. 지금 상황에서 분탕 치면 진짜 사람새기가 아니거든요 ...
귀 닫고 플레이를 하던 정말로 모르고 하는 사람에게까지는 뭐라하고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