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까지 뭣같은 기분이 느껴지는건 오랫만이다
어떤 피폐물보다 더 휴유증 느껴질것같은 느낌
분노를 넘어 해탈과 혐오가 느껴짐
스토리나 설정 그런걸 떠나서
한 사람이 만든 그 스토리와 세계관과 캐릭터가
짓밟기고 엉뚱하게 해석되서 상처투성이인 채로
세상 밖에 나가는걸 보고 어떤 기분이였을까

이렇게까지 뭣같은 기분이 느껴지는건 오랫만이다
어떤 피폐물보다 더 휴유증 느껴질것같은 느낌
분노를 넘어 해탈과 혐오가 느껴짐
스토리나 설정 그런걸 떠나서
한 사람이 만든 그 스토리와 세계관과 캐릭터가
짓밟기고 엉뚱하게 해석되서 상처투성이인 채로
세상 밖에 나가는걸 보고 어떤 기분이였을까
그 ㅈㄹ 한 것들은 올린 짤 마냥 저러고 있지만 다들 그래 안해 ㅅㅂ아 하고 있고 지들 급여는 뭐 땅파거나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