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입장에선
관측도 저항할 수도 없는 존재 에 의해
세계관 조차 찰흙처럼 조물딱 거려져서 원형은 알아보기 힘들정도고
자신들의 비통한 절규와 인간찬가로 가득했던 이야기는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함장의 대한 사랑은 한때 초등학생이였던 소년에게 항하게 바뀌니
이런 현실이 존재한다는게 공포다
캐릭터들 입장에선
관측도 저항할 수도 없는 존재 에 의해
세계관 조차 찰흙처럼 조물딱 거려져서 원형은 알아보기 힘들정도고
자신들의 비통한 절규와 인간찬가로 가득했던 이야기는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함장의 대한 사랑은 한때 초등학생이였던 소년에게 항하게 바뀌니
이런 현실이 존재한다는게 공포다
크툴루도 시발 이건좀 하겠다 하스터도 옆에서 이건크툴루 말이맞다 할듯
이런걸 보고 싶었던게 아닌데
저 세계에 아자토스가 있다면 으악 시발 하고 자다 깨서 세계 터뜨려도 이해한다
'앞으로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든 게임'
당연히 나오면 안되지 이시발 케모노2 같은 새1끼들아
이런걸 보고 싶었던게 아닌데
크툴루도 시발 이건좀 하겠다 하스터도 옆에서 이건크툴루 말이맞다 할듯
저 세계에 아자토스가 있다면 으악 시발 하고 자다 깨서 세계 터뜨려도 이해한다
'앞으로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든 게임'
당연히 나오면 안되지 이시발 케모노2 같은 새1끼들아
https://youtu.be/LWecc0vez94?si=h_-zjJIkKgHOeYEx
"악마다. 너희야 말로! 지옥에나 떨어져라!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