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엔딩에서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있다는거 저거 함장임.
근데 트루-히든 에서는 손 잡아주는 씬이없음(오웬도아님 오히려 표독표정 보여주고 퇴장시킴)
그래서 한 갈래가 확정되는게아니라 걍 모든 상황을 루프하면서 배드-노멀-굿-트루-히든 순의 사건이 있다고 생각함.
루프물이 맞으면 함장이랑 머리 맞대고 가상이지만 함장 능력 이용해서 레노아랑 루프하는 느낌이었을수도있었겠네 ㅋㅋ

히든엔딩에서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있다는거 저거 함장임.
근데 트루-히든 에서는 손 잡아주는 씬이없음(오웬도아님 오히려 표독표정 보여주고 퇴장시킴)
그래서 한 갈래가 확정되는게아니라 걍 모든 상황을 루프하면서 배드-노멀-굿-트루-히든 순의 사건이 있다고 생각함.
루프물이 맞으면 함장이랑 머리 맞대고 가상이지만 함장 능력 이용해서 레노아랑 루프하는 느낌이었을수도있었겠네 ㅋㅋ
오웬이 초딩이면 마지막에 나와서 그런 만담한 거 납득 가능함
손잡아 주는 사람이라는 게 오웬이 아니라 함장을 뜻하는 걸로 느껴짐
아침을 기다리는 장미라는 것도 레노아 별명이 장미니깐 그냥 새로운 날을 기다린다 정도로만 해석됨
오웬을 고딩으로 바꿔버려서 저 지랄이 나버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