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서 만든 게임이랑 다르다 뭐다 하는데
'집' 말고도 팔아먹은게 몇 개인지 알고 하는 소린지 참
트릭컬이 게임으로 수작이나 명작이라고 하면 아니지만
당장에 공식방송에서부터 수영장에 던져지고 마빡 쳐가면서 유저들 민심돌린 덕에 유저들이 신뢰도를 얻은 거지
너네 코형석사단 중에 민심 돌리겠다고 이렇게 구른 사람이 있냐
아니면 조롱을 방관하고 어물쩍 넘어가서 과징금도 묻은 사람이 있냐
얼굴 팔기엔 에고가 너무 비대하고 숙이기엔 모가지가 너무 뻣뻣하니 너네가 더욱 욕먹는다는 걸 모르겠냐?
그냥 이게 완벽한 요약임. 트릭컬이 부족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다 놓쳤어도 유저들 마음 하나는 사로잡았음.
근데 카제나가 뭐 당장은 매출이 잘 나왔을지는 모르겠는데, 니들이 앞으로 트릭컬처럼 사랑받을 수 있을까?
코대수씨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애당초 자기 아버지도 한남이라 박는, 사랑할즐 모르는 메갈과 그걸 비호하는 애들이 만든 물건에서 사랑을 찾는게 블랙코미디 아닐까
코대수씨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그냥 이게 완벽한 요약임. 트릭컬이 부족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다 놓쳤어도 유저들 마음 하나는 사로잡았음.
근데 카제나가 뭐 당장은 매출이 잘 나왔을지는 모르겠는데, 니들이 앞으로 트릭컬처럼 사랑받을 수 있을까?
21년 트릭컬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이딴 걸 게임이라고 내놨냐 샷다 내려라" 라는 여론을
진짜 내려서 집 팔고 코인으로 벌어서 다시 재투자한 결과가 23년 트릭컬 리바이브고
게임에 대한 애정만큼은 신뢰를 산 데다 결과까지 좋게 풀려서
지금의 트릭컬의 유저 지지율을 만든 건데
'집팔아서 사람들 웃긴 걸로 유저 벌어온 게임' 으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지금까지의 결정이 웃길 수는 있어도 우습지 않은데 말이야
애당초 자기 아버지도 한남이라 박는, 사랑할즐 모르는 메갈과 그걸 비호하는 애들이 만든 물건에서 사랑을 찾는게 블랙코미디 아닐까
진짜 트릭컬 대표 부대표 PD처럼 하지도 못할거면 말만 겁나해댐 ㅋㅋㅋ
자기 얼굴부터 까고나와서 개그맨되는거 해보던가 ㅋㅋㅋㅋ
게임을 잘만들고 못만들고도 중요한데 민심잡으려고 온갖 똥꼬쇼도 마다하지않는거보면 미워하기는 힘들긴해 ㅋㅋㅋㅋㅋㅋ
말아먹은 게임도 많았고,
지금것도 2시간만에 반응파악하고 엘든링까지 써가면서 제정비해서 낸거야....
적어도 집팔아서 만든게임이라고 희희낙락 거리년서 지껄이지나마
2010년대는 오와콘아니냐면서 말뱉던 새끼들이
칸코래 닻같은 년을 넣냐?
있겠냐 ㅋㅋ 에픽세븐때는 욕먹었다고 몇년동안 라이브 안하는 ㅂㅅ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