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공포의 존재로 인해 펼쳐진 악몽같은 혼돈의 세상에 답을 찾아 더듬거리며 나아가는 인류 최후의 희망인 함대
그리고 그 나침반이될 함장
계속해서 실패하고 리셋되서 다시 제로로 돌아오지만 그때마다 쌓은 경험과 용기로 주인공과 인류는 단 한걸음이지만 1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함장이자 주인공인 그는 퍼스트로 불리는것이다
크
그리고 그 나침반이될 함장
계속해서 실패하고 리셋되서 다시 제로로 돌아오지만 그때마다 쌓은 경험과 용기로 주인공과 인류는 단 한걸음이지만 1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함장이자 주인공인 그는 퍼스트로 불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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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는 할 수 없더라도
적어도 마이너 중에선 메이저로 절대지지 콘크리트층 생겼을껄
림버스랑 명방 보면 특유의 '아방가르드'때문에 콘크리트층 있으니까
거기에 초기에는 남여 고를 수 있는 설정도 있음
"괜찮아요. 온 우주가 잊더라도 당신이 기억해줄테니까요. 함장님..."
벌써 뽕 치사량 대사들 마구 떠오르는데
메이저는 할 수 없더라도
적어도 마이너 중에선 메이저로 절대지지 콘크리트층 생겼을껄
림버스랑 명방 보면 특유의 '아방가르드'때문에 콘크리트층 있으니까
저 퍼스트도 처음부터 불리는게 아니라 에피소드 1에서 첫 루프를 가까스로 처절한 모험 끝에 끝낸 후에 대원들이 경외를 담아 퍼스트라고 부르면서 마치는거지
그 후로 함장은 퍼스트라고 불리게 되는 것이다
생각만해도 뽕차네
거기에 초기에는 남여 고를 수 있는 설정도 있음
지금 단서찾아 추리하는것도 개맛도리임 ㅋㅋ
"괜찮아요. 온 우주가 잊더라도 당신이 기억해줄테니까요. 함장님..."
벌써 뽕 치사량 대사들 마구 떠오르는데
제로의 함장이자 퍼스트가 될려는 자 라서 벌써 설정이 개맛도리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