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벳 가 초대 : 웨이버 할머니. 어떤 마술사 애인일 때 잠깐 곁눈질로 배움.
2대 : 웨이버 어머니. 어머니 추억이라니까 잠깐 배움.
3대 : 웨이버 벨벳
뭐 연구하던 것도 없고, 마술로 일한 것도 아니고.
저걸 3대 마술사라고 봐주는 게 맞나 싶을만큼
얄팍한 가문임.
저기서 케이네스가 웨이버군이 사실상 초대 아니냐고 해도
팩트에 가까움.

벨벳 가 초대 : 웨이버 할머니. 어떤 마술사 애인일 때 잠깐 곁눈질로 배움.
2대 : 웨이버 어머니. 어머니 추억이라니까 잠깐 배움.
3대 : 웨이버 벨벳
뭐 연구하던 것도 없고, 마술로 일한 것도 아니고.
저걸 3대 마술사라고 봐주는 게 맞나 싶을만큼
얄팍한 가문임.
저기서 케이네스가 웨이버군이 사실상 초대 아니냐고 해도
팩트에 가까움.
상상보다 더 없는 집안이었네
시발 4대는 천재라서 봉인지정당하고
5대는 시계탑의 로드를 참살한 마술사 킬러고
초기화당한 6대는 고유결계를 켜고 현대 마술사는 대부분 닿지 못하는 신비인 보구를 양산하네
미친 가문
저 세계관에서 곁눈질로 마술을 배울 능력이면 그것만으로도 마술사 맞지 않나?
반대 케이스가 에미야 노리카타임
4대째인데 확정으로 근원도달 가능해서 봉인지정 판정.
곁눈질로 배워?
마술을?
실질 초대인디
그래서 차라리 엄마나 조모가 더 재능 있던 거 아니냐고 함.
상상보다 더 없는 집안이었네
곁눈질로 배워?
마술을?
그래서 차라리 엄마나 조모가 더 재능 있던 거 아니냐고 함.
실질 초대인디
저 세계관에서 곁눈질로 마술을 배울 능력이면 그것만으로도 마술사 맞지 않나?
반대 케이스가 에미야 노리카타임
4대째인데 확정으로 근원도달 가능해서 봉인지정 판정.
시발 4대는 천재라서 봉인지정당하고
5대는 시계탑의 로드를 참살한 마술사 킬러고
초기화당한 6대는 고유결계를 켜고 현대 마술사는 대부분 닿지 못하는 신비인 보구를 양산하네
미친 가문
6대는 심지어 혈육도 아니고 양자네
근데 근원도달 가능한데 왜 봉인지정을 하는 거야?
내가 도달하지 못 하면 남들도 못하게 하는 심리 인가?
*"펙트"를 말했을 뿐
페이트 세계관의 마술사는 근원에 도달하려고 평생도 모자라서 세대까지 거치면서 노력하는 존재들이라는 설정.
기본적으로 다 노력한다면 결국 남는게 혈통.
혈통 중시하는거같지만 실제론 노력을 더 강조하는게 됨
저기는 노력이 유전되는거라 ㅋㅋ
비슷한 논리로 서번트 스킬 중 심안이 있다.
인간에게 제 6감같은게 있다면 선천적인게 아니라 노력으로 개화하는게 진짜라는 나스의 논지에 따라 선천적인게 거짓, 노력으로 깨우친게 진짜임
근데 이놈이 자기 이름을 이을줄이야
반대로 말하면 진짜 천재라는 소리겠네 웨이버는
뭐야 쟤네 집 저랬다고? 그럼 3대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