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인천 송도에서 납치되어 충남 금산군까지 끌려갔다가, 4시간만에 경찰에게 구조됨.
범인들은 애초에 살해, 시체 유기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작업"에 딜레이를 주지는 않았을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왜 4시간이란 시간이 있었는데도 피해자는 살 수 있었을까
네이버에서 좀 러프하게 찍어봤는데,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국도 위주로 달릴 경우
인천 송도 -> 금산군까지 약 4시간이다.
고속도로는 톨게이트 등에서 검문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지도.
더 자세한 건 보도가 있어야 알 수 있을듯.
감옥에서 한 10년은 못나오겠네
진짜 청부업자도 아니고 빚 없앨 목적으로 끌고간 아마추어라서 시간을 끈것도 있겠지
경찰에 신고했는지도 몰랐을거고
내 추측은 그러함.
납치 전에 이미 경찰에 보호요청이 들어간 상태였으니 추적이 진행되고 있었을거라 봄
복수항답시고 ㅈㄹ할거 생각하몀 20년이상 때려야해...
차트렁크에서 삽, 톱 발견됨...
감옥에서 한 10년은 못나오겠네
복수항답시고 ㅈㄹ할거 생각하몀 20년이상 때려야해...
진짜 청부업자도 아니고 빚 없앨 목적으로 끌고간 아마추어라서 시간을 끈것도 있겠지
경찰에 신고했는지도 몰랐을거고
4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한게 아니라 저 이동시간만큼 계속 지켜보거나 추적을 했겠구나
내 추측은 그러함.
납치 전에 이미 경찰에 보호요청이 들어간 상태였으니 추적이 진행되고 있었을거라 봄
나도 지금 네가 올려준 짤 아니었으면 4시간동안 빈둥대다가 너! 검거! 이런 느낌만 가지고 있었을거야.
다시생각해봐도 수탉도 대단하고 경찰들도 근무태만없이 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ㅈㄴ 무섭네
치료해도 트라우마겠다
진짜 살해가 목적이였나?
차트렁크에서 삽, 톱 발견됨...
천만다행이지 뭐야...
근대 진짜 저능아들이네 ㅋㅋ
돈빌리고 돈갚는다고 하고 실종되면 바로 수사대상1위인대
하긴 저정도 지능이니 중고차딜러하고있지
꼬라지보면 출소후에 무조건 보복하려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