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079096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jpg


21년 때 지나가던 펫샵에서 그만 홀려서 고양이 한마리 돈 주고 납치함


문제는 한달 뒤가 설...


수의사쎔 말씀 아직 어리고 집사와 유대가 짧아서 맡기는 것은 좀...


그래서 본가에 델꼬 가야하는데....


진짜 이실직고 하고 저 사진 보냈음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2.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3.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4.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5.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6.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7.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8.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9.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0.jpg


다행스럽게 잘 넘어갔고 이제는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1.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2.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3.jpg




가족들 몰래 고양이 키운 사실 고백할 때 보낸 사진_14.jpg

매년 내려가서 이쁨받음



댓글
  • 익명-DQ1Mzcw 2025/10/30 12:36

    애용 김애용

  • 융 융 2025/10/30 12:37

    샴은 죄다 모카야...

  • Into_You 2025/10/30 12:37

    좋았쓰!!

  • 좌절감 2025/10/30 12:39

    우리 어머니도 처음에 누나가 고양이 데려왔다 했을 때 처음에 도끼눈 하고 오시다가 아깽이 얼굴 보고 “이년이 미쳤어” 하면서 입꼬리는 올라가신 ㅋㅋㅋㅋ

  • 익명-DQ1Mzcw 2025/10/30 12:36

    애용 김애용

    (SeRt68)

  • 유후죽순 2025/10/30 12:39

    하하 그래 나비는 애교쟁이구나

    (SeRt68)

  • 허접♡유게이 2025/10/30 12:36

    귀여웡

    (SeRt68)

  • 융 융 2025/10/30 12:37

    샴은 죄다 모카야...

    (SeRt68)

  • 제3사도 2025/10/30 12:38

    갈색 푸들이 죄다 초코인것과 같음

    (SeRt68)

  • Vermillion 2025/10/30 12:40

    우리 치즈테비냥이 체다로 이름짓고 찢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치즈테비는 죄다 체다더라

    (SeRt68)

  • Into_You 2025/10/30 12:37

    좋았쓰!!

    (SeRt68)

  • 좌절감 2025/10/30 12:39

    우리 어머니도 처음에 누나가 고양이 데려왔다 했을 때 처음에 도끼눈 하고 오시다가 아깽이 얼굴 보고 “이년이 미쳤어” 하면서 입꼬리는 올라가신 ㅋㅋㅋㅋ

    (SeRt68)

  • 익명-TQ1MTMy 2025/10/30 12:39

    해피엔딩

    (SeRt68)

  • 바로이느낌 2025/10/30 12:39

    귀여워라

    (SeRt68)

  • LDOY 2025/10/30 12:40

    울집 샴은 고향집 데려가면 아니 밖으로 나가는거 자체가 존나 스트레스 받아해서 못델꼬가서 부럽다...

    (SeRt68)

  • TAKO_EATS 2025/10/30 12:40

    샴냥이라서 더 쉽게 허락받은거 아닐까
    쟤들 대체로 성격 자체가 개냥이과라며

    (SeRt68)

  • IceCake 2025/10/30 12:41

    뭐 작성자가 잘못한건 한거고
    고양이는 죄가 없지

    (SeRt68)

(SeRt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