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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유혹하는 전문킬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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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8/02/07 20:31

    전문,,,,,,,             성을....
    길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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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8/02/07 20:41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뭐라고 하드라...짤토리텔링이라고 하나요?
    스토리 짤링이었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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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슨 2018/02/07 20:43

    왠지 여기 있는 진성 오유징어 중에 저렇게 직접 폭력으로 철벽은 아니래도 말로만 거의 저 정도급 철벽 친 오유징어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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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꺼안먹어 2018/02/07 20:46

    적당한 거리였음 주먹으로...
    넘 짧아서 엘보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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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꺼안먹어 2018/02/07 20:47

    어?
    저사람 존 웨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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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엉차는냉침 2018/02/07 21:08

    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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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Ω 2018/02/07 21:12

    근데 저 짤 자주봤는데 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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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만 2018/02/07 21:20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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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우치렌게 2018/02/07 21:27

    이태리에서 40년동안 수트만 만드는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바지를, 그것도 입는 사람을 생각하며 한여름에도 기랑이에 땀이 안차도록 만든 수트를 건드리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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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정자증말기 2018/02/07 22:01

    와.. 대학때 술자리에서
    여후배가 내허벅지에 손올리길래 모르는척했는데
    절 죽일려고 한거였네요?
    휴 요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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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장인 2018/02/07 23:06

    스토리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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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사과 2018/02/08 01:56

    근데 잘생긴 남자가 섹시하게 잘 입고/꾸미고 나와서 칭찬으로 가볍게 대화 시작하면서 사소한 스킨십하고 웃으면서 대화하면 여자도 넘어가는 건 똑같지 않나...?
    같은 날 올라온 '잘생긴 남자의 삶' 게시물만 보더라도... 이건 남녀불문 똑같은 현상인거 같은데...
    실제로 동독/서독 나눠져 있던 시절에는 동독에서 미남 스파이들을 뿌려서 서독의 비밀문서들을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여비서/타자보조원들을 꼬셔서 기밀문서들을 빼돌린 케이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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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장 2018/02/08 02:08

    요즘 핸펀은 998하고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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