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영상 퍼트리겠다" 한마디에 한달새 수십명 계좌입금
성매매 영상을 퍼뜨리겠다는 협박전화를 걸어 한 달 새 1억여원의 돈을 챙긴 중국인 인출책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조선족 중국인 A(49)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36차례에 걸쳐 피해자 22명으로부터 입금받은 1억1천200만원 상당을
인출해 공범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범들은 성매매 관련 특정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한 남성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성매매 영상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퍼뜨리겠다"면서 "합의하고 싶으면 돈을 보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협박전화를 받은 남성들은 겁을 먹고 그 자리에서 수백만씩을 대포통장 계좌로 입금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팔지도 사지도 않으면 그만인것을.....
병신들 ㅋㅋ
근데 고위 공무원일수록 더 확률이 높을거 같다
성매매 할 의도 없었다. 다만 입금 했을 뿐
오유인들은 수호성인이 항상 지켜주시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습니다.
둘다 ㅂㅅ 같다..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데?
ㅋㅋㅋ 한적이 없는데...(씁쓸..)
저딴새키들한테 동포란단어. 앞에 당연하듯 쓰는게
좀 역겨웠는데. 이젠 조선족이라고만 쓰니. 좋군
제 발 저린 성매매충들이 알게 모르게 많은가 보구나
저딴 시시한 공갈에 벌벌떨며 수백만원 입금하는 꼬락서니라니
멀리 안봐도 오유에도 꽤나 많은거 같던데요..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협박하는 사람이나 그냥 남들 다 알아보게 주홍글씨 새겨버렸으면..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 전화네요ㅎㅎ 한 적이 있어야 뭐
1명당 1억 해도 갖다바칠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ㅋㅋㅋ
오유인: 일단 성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니 취팔러마!!!
찔린새끼들이 그렇게 많았단말이야?ㅋㅋㅋ 나같은 순도 100% 쏠로아싸랑은 사는 세계가 다른가보다 어메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