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평불만하며 지나온
처절한 길이 히스클리프가 함께 해온듯한 느낌이었음
나도 살다보면 용기를 못내서 크게 후회한적도
반대로 부끄러움에도 낸 용기가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기에
사랑을 해본적이 없는자로서 감히 평가할수없지만
어떤느낌인지 알것 같았음
가족중에 내가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평생 후회했을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덕에 그나마 덜 후회했지
그리고 연출이 정말 멋졌음
내가 지른 30만원의 값어치를 하는느낌
오늘도 이 유게이는 늦게잡니다!



















불평불만하며 지나온
처절한 길이 히스클리프가 함께 해온듯한 느낌이었음
나도 살다보면 용기를 못내서 크게 후회한적도
반대로 부끄러움에도 낸 용기가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기에
사랑을 해본적이 없는자로서 감히 평가할수없지만
어떤느낌인지 알것 같았음
가족중에 내가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평생 후회했을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덕에 그나마 덜 후회했지
그리고 연출이 정말 멋졌음
내가 지른 30만원의 값어치를 하는느낌
오늘도 이 유게이는 늦게잡니다!
잘자
당시 시즌 패스 이름 : Clear All Cathy
ㅠㅠ
개시 삭제에서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