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야후
10월 연준 통화회의에서 0.25% 기준 금리 인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1일 부터 양적 긴축을 멈출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반대 의견이 둘 나왔습니다. 스티브 미란은 미중 관세 협상 불확실성을 이유로 0.5% 인하를 주장하였고, 캔자스 연준 졔프 슈미트는 아직 인플레가 높다는 이유로 기준 금리 동결을 주장하였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주가는 많이 흔들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12월 금리 인하나 양적 긴축을 멈추는 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발언에 의한 것입니다.
최근 미국 지수가 많이 올랐는데 이미 10월 금리 인하는 반영하였고 12월 추가 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을 멈추는 것을 기대하는데 그 것이 불확실하여진 것입니다. 다만 파월 연준 의장 스타일 대로 너무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안 올 수 있다는 발언에 지수는 약간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파월에게 현재 미국 주가가 거품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 질문에 대해서도 연준은 경제 상황을 모니터 하지 주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는 판단 안 한다고 피해 갔습니다.
결국 오늘 관심사는 경주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가입니다. 지금 예상으로는 미국은 중국에 매긴 펜타닐 관세를 없에 관세율을 낮추고 그 대신 중국은 대두 구입을 하는 것으로 휴전이 연장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출처 핀비즈
지금 시장은 지나친 비관, 낙관 다 바람직하지 아니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공지능 관련주만 달려 가고 나머지 주식은 소외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파월 의장에게 데이터 센터를 너무 많이 건설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는 가 하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역시 파월 연준 의장은구렁이 담 넘어가는 듯 넘어 갔습니다. 금리와 관계 없이 회사들이 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건설하는 것이라서 자기는 특별한 의견 없다는 식입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고 위험 관리하면서 상투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오늘 연준 통화회의 결과는 중립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