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얼굴봐서 양자로 삼아준 아버지의 옛 절친인 흰수염을 배신하고 죽이기.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탈출시켜준 은인인 쿠마의 딸 보니에게 손대려고 했던 티치. 가족과 우정을 목숨보다 중시하던 록스가 보면 어떤 기분일까...?
??? : "보니인가 그 여자, 결국은 천룡인의 딸 아닌가...!"
어린애라고!
??? : "모, 몰랐다고?!"
빚도 상속되서 티치가 술값 아직도 갚는다고
우우 쓰레기
빚도 상속되서 티치가 술값 아직도 갚는다고
우우 쓰레기
??? : "보니인가 그 여자, 결국은 천룡인의 딸 아닌가...!"
어린애라고!
??? : "모, 몰랐다고?!"
근데 흰수염은 티치가 록스 아들인지 모를 수도 있고 밈 다 거르고 해적인데 결국 저게 해적답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