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련의 과학자
아나톨리 부고르스키
입자 가속기를 정비하는 도중 실수로 머리를 넣어 빛의 속도로 오는 입자에 맞은 사람
왼쪽눈과 귀는 영구적으로 손상됐지만 그래도 기적같이 생존함
소련에서 일급기밀로 부고르스키 본인도 썰을 푸는걸 금지당해서
90년도에 기밀 해제되고 나서야 썰을 풀수 있었음

소련의 과학자
아나톨리 부고르스키
입자 가속기를 정비하는 도중 실수로 머리를 넣어 빛의 속도로 오는 입자에 맞은 사람
왼쪽눈과 귀는 영구적으로 손상됐지만 그래도 기적같이 생존함
소련에서 일급기밀로 부고르스키 본인도 썰을 푸는걸 금지당해서
90년도에 기밀 해제되고 나서야 썰을 풀수 있었음
'사고로 입자 가속기에 머리가 들아가서'
사고로?
정비할려고 하는데 착오로 입자가속기가 안 꺼져 있었다고 하네.
자네 갑자기 무슨일인가 어디에 부딪히기라도 한건가
음....어......
사?고
전지전능한 파란색 나체맨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자네 갑자기 무슨일인가 어디에 부딪히기라도 한건가
음....어......
'사고로 입자 가속기에 머리가 들아가서'
사고로?
정비할려고 하는데 착오로 입자가속기가 안 꺼져 있었다고 하네.
실제론 머리를 집어넣고 고장수리중에 발사가 된 사고
사?고
위력이 쎈 입자는 지상에선 거의 맞을 일이 없어서...
그 돌아가는지 모르고 정비하러 들어갔다가 사고난건가
진짜 사고 맞음
정비할려다 착오로 입자가속기 꺼져있는 줄 알았다고 함
전지전능한 파란색 나체맨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
입자도 빛의 속도면 엄청나네
와 진짜 살아있는것 자체가 천운이네;;
입자를 발사할수있는 무기가 있으면 저렇게 만들수 있는거네;
정비 전 LOTO를 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