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에서 전체적인 개발 작업은 한국산업기술대 재학생 팀원들이, 자문 역할은 이그니스 팀의 멘토로 활동했던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이 각각 맡았다.
요약
잘 만들은건 맞는데 비전문가가 아니라 삼성에서 지원받는 전문가들이 만들은거임.
그거랑 별개로 스펙상 엄청 좋은 물건은 맞는 듯
이번 작업에서 전체적인 개발 작업은 한국산업기술대 재학생 팀원들이, 자문 역할은 이그니스 팀의 멘토로 활동했던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이 각각 맡았다.
요약
잘 만들은건 맞는데 비전문가가 아니라 삼성에서 지원받는 전문가들이 만들은거임.
그거랑 별개로 스펙상 엄청 좋은 물건은 맞는 듯
결론 : 삼성 영업맨의 잘만든 감성팔이였다
평범한 대학생 : 한국 산업기술대학생
더 평범한 엔지니어 : 삼성맨
그래서 뭘 만든건지좀 알려줘
학교 자체는 평범한 경기도내 4년제 종합대학교임.
그걸 어떻게 아냐고? 2004학번이거든(...)
보고 왔다 알었다
그래서 뭘 만든건지좀 알려줘
보고 왔다 알었다
결론 : 삼성 영업맨의 잘만든 감성팔이였다
평범한 대학생 : 한국 산업기술대학생
더 평범한 엔지니어 : 삼성맨
학교 자체는 평범한 경기도내 4년제 종합대학교임.
그걸 어떻게 아냐고? 2004학번이거든(...)
2016년에 기사 뜬 거 보면 산업기술대전 때 전시했었겠네(...)
삼성입장에선 삼성맨은 존나많은 삼성맨중 흔하디흔한 평범한 앤지니어잖아 ㅋ
이번에 삼성이 저 제천의 골때리는 상황도 팔걷히고 도와준다면 감성팔이라 해도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저 카드뉴스 돌아다닌지 꽤됐어...근데 도입 안된거보면 걍 기술자랑질+대학생 스펙쌓기용 홍보뉴스인듯
뭐 잘 만든게 있다면 홍보 자체야 문제가 없다 보는 쪽이라. 아무튼 당장 저렇게 법적 문제로 절실한 부분이 외면받는 현실 보니까 답답해서 해본 말임.
1000대 기부
무선사업부 개발팀이면 능력이 어우...
내가 문맹이 아니라면 개발은 대학생이 한게 맞는데...? ‘삼성에서 지원받는 전문가’는 워딩이 너무 극단적인듯
대학생이 제안 하면 삼성이 지원 해서 만드는거 같음
대학생도 아니구나 아무나 제안
카드뉴스는 백프로 믿는거 아니랬어
일단 구글링 열심히 해봤는데 '소방관 열화상카메라 가격' 이라고 검색해서 나온 회사 홈페이지에서 모델 뒤적여봤는데...
제일 저렴한 k2가 아마존 검색해보니 1385달러, 그러니까 한화로 140만원 정도... 더 비싼 것들도 있지만 3천,5천,7천달러정도로 나오더라
저 삼성뉴스에서 나온 2천만원짜리가 뭘지 궁금함. 정확한 모델도 없고.
비매품임. 삼성자체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