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아직 진행 못함
**원래 일본어로 하는 유저임
1. 진짜 찔린거 아닌듯. 오를레아가 창조물(튼튼이)능력으로 막아줌.
일본어에서도 찔렸다....? 라고 의문 표함
오를레아가 늦지 않았어라고 함
2. 피가 났다면 찔려서 난 피가 아니라 창 잡으면서 손에서 나오는 피일듯
3. 플레이거가 작전 아이디어 낼 때 레노아가 한국어론 "기 죽이고 싶은건 아닌데"라고 "기죽이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거 일본어 스크립트에선 "水を差すつもりはないわ"라고 하는데
水を差す는 대강 "좋은 상황에서 찬물을 끼얹다"정도 의미...
그니깐 "기죽이고 싶은건 아닌데" 보단 "좋은 생각이긴하지만... 그래도.." 정도로 바꿔야 맞다고 봄.
그래야 함장에 대한 존중도 있고 신체능력 약한 퍼스트라는 설정에도 부합하니깐..
3줄 요약
1. 나 안 찔린듯
2. 시나리오 쓴 사람 어휘력이 너무 빈약함.

모르겠고
대황오웬
그런 주제에 연출은 빨간색으로 암전시켜서 찔린것처럼 해놓고 ㅋㅋㅋㅋ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찔렸다고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으면 찔렸다고 봐도 되는거 아닐까?
그렇다면 그래도 상처는 없어서 다행이네
라고 부연 설명이 들어가야 됨
그게 없으면 만신창이란 말은 다쳤다는 의미로 통용 될 수 있음
저거 묘사가 이상한게 카오스에서 복귀후에 왜 한명만 이렇게 너덜너덜해 졌냐고 하는데 오웬은 또 따로 언급함
그럼 오웬이 너덜너덜해진게 아닌데 그럼 함장밖에 없는데 묘사상 찔린건 아니고 튼튼이가 막아준건데 뭔지 모르겠음
배에 구멍나는거?
ㅇㅇ 그 부분 말 하는거 아냐 다들?
아님 5장에서 오웬놈이 또 찌르는건가?
겜안분이라 모름 ㅋㅋ
그런데 배에 구멍 안나는건 너무 달라지지 않나? 스토리 자체가
오를레아 능력 부각시키는거라 안 찔리는게 맞긴한데...
5장에서 의무팀이 왜 다죽어가서 오냐는거 보면 많이
다친것 맞는거같음 뼈 부러질 타박상느낌?
5장에서 만신창이라고 표현함
4장에서 5장 넘어 가는 것도 앞 뒤가 안 맞음
바꼈다던 스작이 여기서 바뀐걸까
그것보다도 작가가 그냥 뭘 표현할 지 모르고 대충 표현함
그리고 오웬 우쭈쭈 해버림
그래서 더 오웬에게 포커스 간 거처럼 보이고
아래에서 그냥 너덜 너덜 했다면
왜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거야 그래도 상처는 없어 보여서 다행이네
이렇게만 표현 했어도 오웬 챙겨주는 게 앞뒤가 맞음
그러니까... 일섭 번역가는 저런 원문을 보고 하드 캐리 하고 있다는 말이지?
어디가 먼저일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중
한국어->일어면 캐리중인거고
일어->한국어면... 엄....
필력이 창난 거네 그럼
스토리작가는 확실히 갈아치워라
아 혹시 그것도 AI?
대충 AI가 써도 이거보단 잘 쓰겠다는 유게 댓글 ㅋㅋ
뭐 연출이 좋은것도 아니고 글로서 알수있어야하는데
축축하다.. 이건..
뭐가 축축한데 지린거야 찔린거야
오웬의
길고 굵은것으로 찔리고
하얗고 탁한것에 축축
축축한게 진짜 피가 나서 축축 할 수도 있고
이건 오를레아가 쓰는 능력을 알아야 이해 할 수 있는건데
이렇게 액체로 된 소환물 씀
저거 묘사가 이상한게 카오스에서 복귀후에 왜 한명만 이렇게 너덜너덜해 졌냐고 하는데 오웬은 또 따로 언급함
그럼 오웬이 너덜너덜해진게 아닌데 그럼 함장밖에 없는데 묘사상 찔린건 아니고 튼튼이가 막아준건데 뭔지 모르겠음
그러니깐 4장하고 5장하고 앞뒤가 너무 안 맞음
웬지 만신창이도 한국어에만 나오는 표현일거 같은 느낌인데 ..
거기에 더해서 함장이 "나는 괜찮다"고 하는데 옆에서 "전혀 안괜찮아보인다"고 받아치는 장면도 있음.
창을 손으로 잡고있었다는 묘사를 생각하면 관통은 아니어도 손을 다친건 확실하지만
괜찮다는 발언에 "전혀 안괜찮아 보인다", 복귀 후에 "왜 한사람만 만신창이냐" 랑 조합하면 이야기가 이상해짐.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찔렸다고 인식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으면 찔렸다고 봐도 되는거 아닐까?
나도 분명 튼튼이가 막아준걸로 봤는데 헷갈리게 적긴했어
5장 내용은 전투가 치열해서 옷가지같은게 만신창이가 된건가싶음
그렇다면 그래도 상처는 없어서 다행이네
라고 부연 설명이 들어가야 됨
그게 없으면 만신창이란 말은 다쳤다는 의미로 통용 될 수 있음
애초에 그것도 웃긴게
그럼 평소에 카오스는 소풍갔냐는 소리가 나옴.
ㅇㅇ 나도 그래서 진짜 글못쓴다 생각중
대충 오웬 올려치려고 그동안보다 힘든 전투였다고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자기가 무엇을 표현하는지도 모름
차라리 만신창이보다 넝마가 더 맞는 표현일 수도 있음
대개 넝마라고 하면 옷가지 같은 게 다 찢어 졌다는 표현이니깐
우선 튼튼이가 막아준것 까지는 맞음. 근데 방탄조끼 입었다고 샷건쳐맞으면 살았어도 넝마가됨. 튼튼이가 막아서 즉사는 간신히 피했다. 난 그렇게 밖에 이해를 할수 없음.
하지만 만싱창이인건 오웬 단! 1명!
오웬을 별도로 따로 언급했다는건 오웬은 만신창이의 대상이 아님. 뭐 만산창이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도 스토리 수정 들어가면 오웬이 만신창이였다고 수정하겠지. 사실 그 상황에서 오웬이 만신창이가 될 요인이 하나도 안보이긴 하는데
초안에선 그 이벤트에서 함장이 존재하지 않았던 흔적 아닐까 싶기도 함.
애초에 "딴사람이 아무리 죽어나가도 자신만큼은 안전해야하는"포지션인 함장이 까딱하면 뒤질수 있는 행동을 하는것도
원래는 현장에 없었는데, 막상 함장을 넣고보니 "뭐라도 시켜야겠어서" 대충 던졌다고 보면 그럴싸하기도 하고.
초안에서는 [오웬 혼자 폭주->총을 쏘든 뭐패든 해서 제압하고 진정시킴->오웬 혼자 부상자] 였는데
함장을 추가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존나 대충 수정한 흔적 아닐까.
그런 주제에 연출은 빨간색으로 암전시켜서 찔린것처럼 해놓고 ㅋㅋㅋㅋ
6장이 나왔어??
아 실수 5장이네
ㅋㅋㅋㅋ 5장도 지금 얘가 해보고 알려 줄 거 같은데
뭔가 표현이 다를 거 같음
헐...
이거 진짜 중구난방 누더기 게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