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저희 누나가 폭스바겐타서 옥히모터스만 가는걸로 알고있는대요.
옥히 다닌지는 한 6~7년 됐다고 하네요. 지금 차상태가 메롱입니다. 정비는 다봤다고 했는데... 하하하
최근에는 작년에 갔다고하네요.
근데 합의서 대충보니까 2018년 2월부터 입고한 차부터 보상 어쩌고 저쩌고 해놨던데....
저희는 어떻게 재수리 안되는가요~ 지금 차자체가 안움직여서, 몇달째 방치해놨다고합니다.
그냥 앞전한거 허위정비면 똑띠 해주기만 되는데...우리도 허위정비의 피해자구나..
지금은 그냥 폐차하려고 생각중이랍니다.
그냥 견인하기 귀찮아서, 대놓고 안타고 다닌답니다. 정비료 몇년동안 엄청나게 꺠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누나가 외제차는 정비비가 너무비싸 하고는 고물처리하다는데, 분명히 저희도 피해자같은데.. 피해자코스프레인가요??
시간이 지나서 안되겠죠.
누나말로는 차수리하고 다음날 퍼진적도있다고 하네요.ㅎ
정비내역서도 찾아보면 있다쿠던데..
저도 차에 대해선 잘몰라서 혼자서 말해봅니다!
무튼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