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군인폭행관련 /군인 위수지역 청와대 청원

몇일전 화천군에서 발생한 군 중령출인 모텔업주의 군인장병 폭행사건을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그사건으로 인근 군부대에서도 면박이나 외출 휴가시 비슷 한 사례가 발생햇는지 조사중인가 봅니다.
아들 군에보낸 같은 부모의 입장으로 정말 속상한 일입니다. 폭행당한 장병은 저와는 아무런관계도 아닙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데 군인은 누가지켜 줍니까?
얼마전 화천 산천어 축제시 화천군수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햇읍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에는 군인이 한 명도 없다. 직업이 군인인 화천군민만 있을 뿐”이라며 “모든 장병이 몸 건강히 제대해 나중에 아내와 아이 손을 잡고 다시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는 말뿐인 산천어 축제 홍보성 멘트엿나봅니다.
저는 그 모텔이 어딘지 확인햇읍니다.
그러나 한번더 신중하게 확인중입니다.
화천군 사창리에 위치한 모텔이며 평소에도 모텔업주의 인성이 별로 엿다고 합니다.
하나 저희들이 딱히 취할 수있는 것은 없읍니다.
* 지금 청와대 청원진행 중인 《군위수지역 확대》 많이 널리 퍼뜨리고 찬성투표하기.
*화천군 홈페이지 들어가서 《군수에게 남기는말》
코너에 이사태의 심각성 알리기
* 법률적 판단은 경찰과 사법부에서 하겟지만 군청에서 행정지도나 '식품위생관리' 차원에서 불시 단속할것.
* 화천경찰서 홈피에도 들어가서 《경찰서장에게 남기는 말》코너에 집단 항의하기
*강원도 소방본부 홈피에 들어가서 지금의 사태 일으킨 모텔 소방 안전 단속해볼것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오늘 간담회를 한다고 하는데 군청도 아닌 사내면에서 한다고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당장 회피하고 지나가면 잊혀지겟지 하는 생각인가봅니다.
내아들이 아니니 그냥 넘으가자.
잘 해결되겟지 .라는 이런방법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읍니다.
이번기회에 이런 일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앞으로도 수십년 후에도 똑 같은 상황이 재방송 될겁니다.
욱하는 감정에 두서없이 작성햇읍니다.
우리부모, 형제, 형님, 아우님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인 위수지역 확대》진행중입니다
청와대 청원 많이 참여해주세요.
군대 가고싶으서 간사람 누가있읍니까?
위수지역 제한이란 족쇄로 군인을 개호구로 보는 일을 이제는 그만하게 해아할듯 합니다.
군인 위수지역 확대해 주세요 > 국민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27114?n에이브이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