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 22명을 불합격 처리하자 온라인상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경북대 살아있네, 살아있어” “제대로 된 대학은 경북대 뿐이네”
“다른 대학도 본받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경북대가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 22명을 불합격 처리하자 온라인상에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경북대 살아있네, 살아있어” “제대로 된 대학은 경북대 뿐이네”
“다른 대학도 본받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경북대가 경찰보다 낫네
밀양 걔 아직도 경찰하나?? 경사달았것네??
이거 좀 봐야하는게 억울하게 학폭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긴해요
괴롭히다가 피해자가살짝 밀었는데 가해자가 넘어지면서 손목 짚었다 .
그럼 가해자가 되려 학폭 신고함. 이런경우 학폭 가해자가 물리적으로 다쳤지때문에 실제로 징계받아요...
진짜를 안봄
이런경우 실제로 있음.
경북대 MB 시절에 유시민 특별 강사로 초빙해서
한학기 경제학 수업 함.
지원자가 너무 많아 유튜브 등 영상 공개.
법꾸라지들은 소송전으로 시간을 끌어서 빠져 나간다는데 그것도 못하게 막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