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들의 눈동자 색이 부럽지 않으신가요?
저는 부럽습니다
이렇게 멋진 남자 배우들의 빠져드는 눈동자와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 배우들의 눈 까지
저는 저런 눈동자가 가지고 싶었지만 현실은 밝은 갈색도 아닌 까만 갈색....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밝은 갈색인데 왜 나는 눈이 까맣죠?ㅜㅜ
그래서 어떻게 밝은 갈색으로라도 될 수 없을까? 하며 찾아보다가
눈에 렌즈를 삽입하는 시술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원래는 홍채이색증(오드아이)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왜 인지 미용 시술로 인기가 있다네요
아무래도 미국같은 서양권은 눈동자 색도 미의 기준으로 들어가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색이 나오지만 저는 라식 수술을 한 관계로 아무래도 눈에 한 번 더 칼 대는 게 무서워서...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찾다 보니 눈이 다치면 색이 변색 될 수 있다네요 ㅎㅎㅎㅎ
아니면 녹내장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그래서 저 위의 렌즈 삽입 수술밖에 없는건가 했습니다만
그러다가 찾아냈습니다 2011년,2015년에 우리나라에도 기사로 나온 적이 있는데
아직 상용화 단계 전이지만 이 시술을 개발한 사람에 의하면
약 5000$(USD)로 눈동자의 색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안과의들은 파괴된 색소가 혈관을 막아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이 개발자는 색소 세포가 대식세포에 의해 소화되어 혈관을 지나가기 때문에 그럴일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전혀 정보가 없어서 제가 공식 홈페이지의 동영상을 번역해서 올렸습니다
처음 번역인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번역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제가 이 수술을 번역까지 해서 올리는 이유는
"한국에도 이 수술이 알려지면 한국에도 들어오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컬러렌즈 끼는 불편함 없이 간단한 수술 한 번이면 된다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거 같아서요
미국에서라도 상용화가 된다면 미국 가서 수술 받고 싶네요 부디 저 의료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tromamedical.com/ ←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참고로 광고 아닙니다
번역하느라 3일 걸렸네요 물론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지만 ㅎㅎ
에휴~
그래도 부모님이 물려주신거 그대로 유지하고 싶네요~
저는 제 눈 색깔이 좋아요
저도 파란눈동자되고 싶어요 ㅠㅠ
저는 제 머리카락도 새까맣고 눈동자도 새까매서 좋아요 ~.~
동양인 페이스에 파란 눈동자..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생긴대로살자...는주의입니다.. 그래서 ㅇㅅㄱㅇ
오오 신기하네요 ㅋㅋㅋ 영상의 1/10도 뭔소린지 못알아들었지만 ... 상용화되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
왠지 누구 했다 해서 SNS 알려지면 한국 성형외과/안과에서 벽안, 백안, 사륜안 별별거 다나와서 성행할듯 싶네요 ㅋㅋ
라섹/라식 누구보다 앞장서서 시술하는거 보면 그럴것같네요.
오 신기하네요 ㅋㅋ 저는 흑안이 좋지만 좋은글 추
BrightOcular 라고 불리는 시술입니다
단점은 진짜 예쁜 파랑색은 잘 안나오고
홍채의 느낌이 진짜 파란/녹색 눈과는 좀 다르다는거...
왼쪽의 진짜 파란눈이 물결같은 무늬를 띄고있고
오른쪽의 수술된 파란눈은 엄청 자연스러운 렌즈를 끼고있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눈 가능? 제발
다른 곳도 아니고 눈을
그것도 눈 나빠서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예뻐서
게다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수술이라...
저라면 죽어도 안할것 같습니다
눈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듬
동양인 외모에 눈동자만 파란색이면
그냥..백인황인 혼혈인 같을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굉장히 서구적이라면 혹 모르겠는데 것두아니면 그냥 이질감만 들듯..
중요한 눈이니 미용보다 부작용을 먼저 생각해봐야하지않을까요?
안전하다면 좋겠지만요.
눈은 절대 손안뎀
눈에 이상생기면 살아갈 자신이 없슴
렌즈 삽입술은 원래
백내장 수술에서 온거라고 들었어요.
그게 좀 변형되어서
시력 교정용 렌즈 삽입술이 나온거고...
그거 아세요 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서양사람들이 동양인보고 비웃는겁니다 love yourself같은말하면서 동양인들은 전부 못나게 생겨가지고 자기네 따라한데!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백옥같은 화장법으로 우리 여성의 미를 추구했는데 걔네들이 그걸보고 백인따라한다고 오해하고 또 비웃어요 우리나라 화장법은 백인피부와는 다르게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화장이지 백인처럼 밀가루반죽색이 아닌데 불구하고 말이죠 그러니 제발 이런짓은 그만둬주세요
일단 벽안이 어울릴 얼굴은 둘째치고 눈에 손대는건 위험해요..
라섹한사람이 할 말으론 설득력없지만ㅋㅋㅋ
그나마 삽입술은 괜찮아보이는데 색소를 빼는건... 빛에 적응하기 힘들것같아요
제 눈동자는 매우 엻은 갈색 눈동자
아직 상용화도 안된 단계면 안하는게 좋음..
처음하는 사람들은 돈내고 테스트 해주는격임
라식라색도 30년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매일 눈물약 넣는사람도 있는데
그냥 색을바꾸기 위해서 상용화되고 10년은 봐야함
뭔가 좀 이상한데요. 박사라고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양반은 사기꾼같이 생겼고. 사기의 스멜이.
아.. 트럼프 닮아서 그렇구나. 이거 개사기 맞는거 같아요!!!
미용에 목숨걸었네.
남의 눈깔 얼마나 조져놀려고 저런걸 들여오길 바란다니
성형부작용도 얼마나 많은데
눈은 하나 뿐이라 이쁘지만 무섭긴하네여 ㄷㄷ
렌즈삽입술 했다가 각막내피세포감소로 5년만에 렌즈뺀사람이라 이 수술은 위험해보여요
렌즈삽입이 가장 안전하다지만 부작용 겪은 사람으로선 말리고 싶어요
렌즈빼도 원래 눈상태로 못돌아가요~~
안경과 졸업생입니다
홍채에 색소세포를 대식세포가 가져간다고요?
와 이거완전 미용계 혁명아닙니까?
홍체색도 멜라닌인대
저 레이저쓰면 피부색도 자연적으로 하얗게 되겠네요
그럼 더이상 백인 황인 흑인 구분없이
되고싶은 피부색이 될수있다는건대
와 이건 혁명인대 빨리 도입해서 연구해야되지 않나요
저는 안그래도 외계인처럼 생겼는데 눈깢 파라면 ㅠㅠ
댓글들 대부분 부정적이네요 ㄷㄷ
확실히 안전에 있어서는 좀 망설이긴 하지만
정말 할수만 있다면 언젠간 해보고싶네요
우리민족이 원거리 극딜 특화 종족인 것은 검은 눈동자 덕이라능
파란색 눈 등등 색목은 시력이 검은색 눈동자 보다 안좋다능
저도 제 눈이 좋아용 적당히 밝은 갈색 눈동자라 맘에 듬(눈동자가 갈색이라고 부럽다고 말한 사람들 몇몇있었음)
라식 라섹도 안할거라 눈수술 무서움
렌즈끼고 있는지라 차라리 렌즈로 만족 하겠음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일족 사진 이나 사륜안 같은 사진하나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아니네
결정적으로 동양인 얼굴에 안어울려요..
음... 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500 이면 싸다!! 고 생각할 정도면 할만해 보이네요, 하지만 전 딱히 불만 없어서 그돈으로 고기 사먹을 거임
아무래도 눈은 시력과 직결되다보니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봐요.ㅎㅎ
사람의 취향이야 가지각색이고 위험성만 없다면 뭐 어떤가요.
색목이 동양인에게 안 어울린다고 하지만 지금도 컬러렌즈 사용하는 사람들 많구요.
머리색만 해도 노랑색 파랑색 보라색 자유롭게 염색하잖아요.ㅎㅎ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재미있겠네요.ㅎㅎ
십여년 전만 해도 염색은 소위말하는 까진애들, 양아치의 아이콘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패션의 일부분이 됐죠
조만간 개량되고 더 안전해지면 흔히 보게 될것같네요
안 어울려요
물론 지금 역사가 진행되고있는 라식 라섹도 찬반논란 많고 눈 시술은 예민한 문제인건 알겠음 ㅋㅋ
근데 비난하는 댓글은 진짜 보기 그렇네요.
님들 작성자님이 이런 정보 안줬으면 지금 실현되고있다는 사실도 모를텐데ㅋㅋ
새로운 정보로 토론하는건 몰라도 그냥 이딴거 왜함? 식으로 띡 댓글싸지르고 가시면 작성자 기분이 어떻겠음? ^^
조화 측면에서 안 어울릴 것 같구
갈색눈동자가 좋아요
참 웃긴게 하고 싶다는 건 작성자인데 별 온갖 비방들이 쏟아지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들어와도 할 사람만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는거지
도대체 그냥 하고 싶다는 이야기로 돌려까기, 비아냥을 왜 하는걸까....
저건 좀;;;;저렇게 수술을 하면 잔여물은 방수랑 같이 방수유출로를 따라 혈관으로 흡수가 되긴 하는데 문제는 우각 섬유주(Trabecular meshwork)가 이런 이물질에 의해 막힐수 있고, 그러면 개방각 녹내장 위험이 높아진다는 문제가 있죠.
눈수술은 가급적 하지 마세요 ㅜ막망박리수술 두번이나 한사람으로써 전문의만 백번은 만났던지라
주변에 라식라섹한다고해도 만류합니당 ..
현재로써는 부작용 데이터가 너무 부족합니다
노화오면 어찌될지 몰라요
수술의 안정성은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요..그러쟎아도 요즘 나이어린 여학생들이 미용에 신경쓴다고 싸구려 색상렌즈를 끼고 다니다가 눈을 망치는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만약 정말 완벽하게 안전한 수술법이 나온다면, 애들이 싸구려 렌즈를 끼고 다니다 눈 망쳐서 평생 고생하는것보다 저런 수술을 시키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 싶네요. 굳이 부모가 물려준 눈 색깔을 바꾸느니 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할거 없어보여요, 어차피 지금도 부모가 물려준 얼굴을 바꾸는 수술 많이 하고 있쟎아요.ㅋㅋ 물론 그런 수술법이 나와도 난 돈이 아까워서 안할테지만요..ㅋ
파란색 초록색 말고 이성경 사진 보면 가끔 연갈색으로 보여서 살짝 이국적인 느낌 들어서 신비한 느낌도 들고 하던데
그 정도면 이질감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검은 눈동자도 꽤나 매력있지 않나요??
옅은 갈색 눈동자도 그렇고요 ㅎㅎㅎ
미의 기준은 사람 마다 다르니까 너무 왈가왈부 할 필요 없다고 봐요.
이런 눈도 나쁘지 않을...
아 이건 아닌가?
저는 흑단같은 머리색과 눈동자 색을 가지고 싶네요.
눈동자랑 머리카락이 너무 갈색임 거기다가 새치가 너무 많아서 이제 백발이나 마찬가지...
돌아다니다보면 한국사람이 머리가 검정색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윤기가 흐르는 흑단같은 검은머리는 사실 찾아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진짜 진한 검은색도 되게 이쁨.
아 누가 이 수술 하랬나 ㅋㅋ 섀도복싱하는분 참 많네요
정말 대식세포가 다 해결해줄지는 의문이긴한데 썰자체가 흥미로워요
또한가지 의문인건 갈색막이 다시 재생된다면? 또 수술 받아야 하는 걸까요...
동양인이 파라면 이상합니다. 고민상담 프로에도 나왔었는데 안어울렸어요
동양인이 어울리는 눈색깔은
갈색 정도인듯요..
희귀하긴 하지만 눈 갈색인 분들
심심치않게 보는데 보면 확실히
눈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눈동자 색 정도로 본인의 외모에대한 평가가 달라지진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외모에대한 컴플렉스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것같아서 .. 가슴아프네요
이상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ㅎ 다른 사람의견은 들을 필요없을것같습니다..
다만 성형목적의 미용을 홍보하는건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요
눈동자 색 바뀌면 화장품 색도 거기에 맞춰야돼요 ㅠㅜㅋㅋㅋㅋㅋㅋㅋ 흔한 뷰게인의 시점
흰자 하얗게 한다고 무슨 수술 유행했다가 엄청난 부작용ㅈ으로 수많은 사람들 고통받고 있죠
눈에 오로지 미용을. 위해 칼대면 나중에 부작용오면 어쩌려고요 대체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컬러렌즈끼면 되는걸
이런건 들여와도 못하게 해야지요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근저에 열등감이 깔려있는거 같아 아쉽군요. 본인이 본인 눈에 손대고 성공하든 실명하든 그건 본인 알아서 할일이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수술을 소개하는건 좀 아닌거같군요.
남의 눈 책임져줄거 아니면..
이상한 사람 많네...누가 하랬나...
부모한테 물려받은거 꼴리는 것만 유지하는사람
백인한테 열등감 있는사람
자기가 바르는 화장품은 되게 몸에 좋은줄 아는사람...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유에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의견도 이것 저것 나오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눈이 녹색이면 좋겠는데 이유는 눈이 녹색인 이탈리아 친구가 있었는데 참 눈이 이뻐 보여서 그랬어요
뭐 그게 백인에 대한 제 열등감이면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저는 그냥 눈이 이뻐 보여서 그렇게 생각한거고
그래서 그냥 그런 걸 찾아보다가 이런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번역해서 올린겁니다
이 수술 하라고 종용하거나 뭐 그런 의도는 없구요 그냥 눈에 칼 댈 필요없이 안전한 수술이라고 하니까
'아 내 바램이 이루어 질 수도 있겠구나'한 마음에 글을 쓴거에요
아무래도 전문 지식을 가진 분도 오유를 하고 생각하는게 보수적이신 분도 오유를 하니까 이런걸 왜 하느냐는
이런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거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구요 성형하는 사람 마음과 하지말라는 사람 마음이
딱 이런거 아니겠나 생각이 듭니다 베오베 가서 널리 알려지길 바랬는데 베오베 가니까 콜로세움이 열리네요 ㅎㅎ
근데 뭐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위험해서 쳐다보기도 싫은 사람은 뭐 안 하는거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게 현대의 자기결정권이니까 뭐 그 행위로 인한 책임만 자기가 질 수 있으면 되는거죠
...
제발 우리나라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제 눈에 만족하는 편이고,
저런 수술이 있다는게 놀랍지만요.
사람마다 심미안이 다르기 때문에
의외로 수요층이 많을 것 같은 수술이라 생각해요.
동양인이 파란눈으로 수술 받으면
자칫 백인을 따라한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노란머리 염색이나 쌍꺼풀 수술도
백인 따라하는거나 마찬가지 겠죠?
성형은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이지,
잘못된 것은 아니니깐요.
다만 우려되는건 의외로 많은 백인들이
동양인들이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것 마저
백인을 동경해서 그런거라고 믿는 경우가
많아요.
백인우월주의 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차원으로 생각해서 그런 경우도 많아요.
하물며 흔한 쌍꺼풀 수술 마저,
백인 따라하려고 그런거라며 박박 우기는데
파란 눈 이라면 ㅎㄷㄷ
아까도 말했듯이 성형은 선택이고 자유 이지만,
이런 시선을 감안하면서
잘 결정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하물며 부작용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원래 신체를 인위적으로 변화 시키려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답니다 ㅠㅠ
모발을 노랗게 하려면 탈색 해야 하고
그 때문에 모발이 엄청 상하는데,
성형은 말할 것도 없죠.
근데 자기가 책임 져 줄 것도 아니면서,
개인의 선택을 깎아 내리는건 그냥 오지랖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ㅡㅡ
특히 서양인들이 자꾸 러브 유어 셀프를 외칠 때 마다
손발이 오그라듬. !!!!!
뭐 근데, 평생 외국에 살 것이 아닌 이상
서양인들의 편견 따위는 신경 쓸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뭐 어떱니까 ㅎㅎ
열등감
사람들 참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지 ㅋㅋㅋㅋ 무슨열등감이네 어쩌네 ㅋㅋㅋㅋ 그러면서 무슨 편견없는 사람이 되고싶다 생각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