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안아주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덴지와의 계약이 깨져서 기분이 사나웠던 건지
마키마를 썰어버리는 포치타.

직후 키시베를 마주하지만

포치타는 그냥 가버린다.
이 장면은 코베니의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주의가 쏠렸다,
그냥 관심이 없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때 덴지가 한 말을 포치타가 지켜주었다는 해석을 좋아한다.

포치타: (아, 덴지의 선생님이네? 그럼 살려드려야지.)
그저 덴지 바라기 포치타.

그냥 안아주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덴지와의 계약이 깨져서 기분이 사나웠던 건지
마키마를 썰어버리는 포치타.

직후 키시베를 마주하지만

포치타는 그냥 가버린다.
이 장면은 코베니의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주의가 쏠렸다,
그냥 관심이 없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때 덴지가 한 말을 포치타가 지켜주었다는 해석을 좋아한다.

포치타: (아, 덴지의 선생님이네? 그럼 살려드려야지.)
그저 덴지 바라기 포치타.
저녀석 저 상태에서도 사람이랑 정상적인 대화를할 지능이 있는게 반전이였음
역시 정실
역시 정실
저녀석 저 상태에서도 사람이랑 정상적인 대화를할 지능이 있는게 반전이였음
자길 보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있으니 그거에 컨셉 맞춘 거지
대화 할 지능도 없는 순간은 없던 것 같던데 ㅋㅋㅋ
만화말고 애니로 보고싶은데 얘는 시즌2 언제나왕
시즌1도 안끝난거아님 ㅠ?
(얘까지 죽이면 덴지가 슬퍼할거같으니 그냥 가야징)
덴지가 포치타에게 박았다면 해피엔딩이었을텐데
씹으면 씹을수록 단 맛이 배어나오는 포치타의 일편단심 순애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