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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죄자를 쏴 버릴까 생각했다는 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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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건 인간이지키는것 이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법이란게 안통하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있음.
범죄자는 이익형량에 대해 고민하고 누구보다 계산을
잘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특정범죄에 대해선
형벌이 잔인하고 고통스러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형법범들은 복날 개잡듯 쳐패야합니다...
감형해달라고
판사한테 반성문 썼겠지?
이건 어쩔수 없다. 죽여야지
아니 피해자가 그만 되었어 할때까지
평생 노예로 쓰자
그냥 쏘고 나서 '반항이 거세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라고 형사들끼리 입 맞춰도 됐을거 같은데....